[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BNK부산은행이 22일 화훼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부산지역 스타트업 ㈜꽃팜과 업무협약을 맺고 ‘100원 핫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라이프’ 서비스에 부산은행-꽃팜의 공동 브랜드 ‘딜립(Delivery Leaf)’을 추가하기로 했다.

‘100원 핫딜 이벤트’는 5월 21일(토)까지 ‘딜립’에서 실시하며, 매일 오후 2시 선착순 50명씩 30일 동안 총 1,500명에게 5종의 봄꽃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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