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타버스 M 제공]
[사진=메타버스 M 제공]

[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2020년에 개발을 시작한 MetaCity M은 '오픈월드 메타버스'의 개념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고 있다. MetaCity M의 각 행성은 1,600개 이상의 작은 마을, 55개의 1티어 도시와 690개의 2티어 도시를 제공한다.

5억 1천만 평방 킬로미터의 거대한 세계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근처의 친구 혹은 이웃과 놀 수 있고, 전 세계 멀리 있는 사람과 함께 운전하고 산책하고 비행하고 탐험까지 할 수 있다.

올해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세계 최초 모바일 오픈월드 메타버스 게임 MetaCity M은 매일 다른 나라를 탐험하고 사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을 보거나, 일출이나 일몰 감상, 산 정상의 경치를 바라보는 등 삶의 소박한 즐거움에 동참할 수 있고,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에 있는 플레이어들을 방문하는 등 행성간 탐사를 경험할 수도 있다. 그동안 숨겨왔던 건설 재능을 활용해 자신의 마을을 글로벌 기반 메타버스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다.

리사가 글로벌 모델로 MetaCity M에 합류하면서, 올해 MetaCity M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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