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좌)박무열 부회장 (우)임준택 회장)
(사진=(좌)박무열 부회장 (우)임준택 회장)

[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영남이엔지 박무열 회장이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임준택)는 6월 21~22일 양일간 경남 소노캄 거제 그랜드볼룸에서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제2차 이사회 겸 전국 핵심임원 워크숍’을 가진 자리에서 ㈜영남이엔지 박무열 회장의 부회장 임명식도 함께 진행했다. 

임준택 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박무열 부회장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드는 ‘국민정신운동’이라는 기본이념을 실천하며, 중앙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바르게살기운동이 그간 해왔던 헌신과 봉사정신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고, 행복하고 더불어 사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협의회 및 233개 시·군협의회장 등 핵심임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2023년 핵심전략사업은 국민행복지킴이 정예요원 10만 명 활동과 법질서 확립 및 나라운동 적극 추진이다. 

한편, 박무열 부회장은 ㈜영남이엔지 회장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 공헌가’다. 회사의 이익을 나눔으로 승화시키며, 지역 발전을 대변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삶을 자처한다. 
언론인으로 국회방송 자문위원과 국회의정저널 총괄본부장, 시사뉴스피플 고문 등도 맡고 있다. 또한 건설인으로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협회 정책자문위원 등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바른 사회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그간 헌신적인 사회활동으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그는 지난 4월에는 2023년 대한민국글로벌 인물&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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