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새로운 수질문화의 신화를 이끈 건강지킴이
세계보건기구(WTO)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깨끗한 물을 마실 경우 현재 질병의 80%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물은 이미 불신의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사람이 4.6%에 지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만 보더라도, 깨끗한 물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정수기를 설치하거나 생수를 끓여 마시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었다. 이에 세계 최초로 육각수 제조 이론에 합당한 공법과 그 공식을 창안한 (주)MPE KOREA(http://www.mpekorea.com)는 인체의 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육각생수를 무한공급 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1990년 창업 이후, 17년 동안 육각생수기 연구에만 몰두해온 이행사 대표는“건강을 책임지는 의사와 약사들까지도 그 탁월함을 인정한 물”이라며“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도 육각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 분자가 육각수일 때 가장 물맛이 좋고, 미네랄과 산소가 풍부하게 살아나기에, 본래 물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건강 지킴이로서 세계무대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고객의 건강이 곧 우리의 건강이다

황인상 전문기자
his@inewspeopl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