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원의 과거 노인 비하 발언 논란을 사과한다.
이어 한 위원장은 3(수)일 오후 용산구 대한노인회 사무실을 방문, 김호일 회장을 만나 사과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한 동훈 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회 과거 노인 비하 발언데 대해 즉각 사과 했고 또 해외에 있던 김 회장에게 전화로 사과했고, 최근 귀국한 김 회장을 직접 만나 격식을 맞춰 사과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손영철 전문기자
ths3699@inewspeopl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