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의 상조문화 좋은상조(주) 중부사업국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효와 예를 중시하는 민족으로 손꼽혀왔다. 그 중 충청도 지역은 양반의 고장이라 할 만큼 남다른 자부심과 긍지를 지닌 고장이며 이에 ‘예절의 고장 충청도’라 일컬어져 왔다. 특히 상조문화는 다른 지역보다 더 전통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좋은상조(주) 대전 중부사업국의 김양자 국장은 “중부권 지역의 가정행사를 효와 예절을 지켜가며 우리나라 전통예법에 따라 독자적인 행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좋은상조(주)의 서비스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교통의 허브 - 중부사업국의 차별화된 서비스
중부사업국은 대전 지역 중에서도 교통의 중심인 서대전네거리에 위치한 디제이홀딩스빌딩(전용면적 400평 규모의 대형사옥)으로 최근 이전하였으며, 신사옥에는 4개의 영업지점, 대·소 회의실, 웨딩상담실, 교육장 및 면담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현재 충청권에서 업계 수위를 달리고 있는 중부사업국은 새로운 도약과 함께 시장 블루오션을 확보하기 위해 전 사원이 노력하고 있는 중이며, 얼마 전에는 매월 신규고객 1,000명 창출과 신인조직 50명 도입 필달을 위해 지점장, 육성과장, 소장 및 전 사원들과 함께 정신력 강화와 영업력 증대를 위한 전진대회를 가졌다. 대회 직후 좋은상조(주)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중부사업국 소속 사원들은 회사에 대한 더 큰 자긍심과 남다른 애정을 가질 수 있었다고. 중부사업국은 현재 남대전지점, 동대전지점, 신대전지점의 3개 지점과 사업국 산하 조직 및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육성과, 천안권에 천안지점, 신천안 지점의 2개 지점, 청주권의 청주 지점 등 총 6개 지점 및 육성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 1/1자 대전, 공주, 아산 지역의 지점을 새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렇게 좋은상조(주) 중부사업국이 지속적으로 지점을 오픈할 수 있는 힘에 대해 중부사업국의 김양자 국장은 “차별화된 행사서비스, 대한민국 교통의 허브인 지리적 위치 그리고 가족과 같은 회사 내 분위기”를 꼽는다. 국내 상조업계 최초로 신한카드와 업무제휴를 통해 좋은그룹 신한카드를 발급했으며 전국 50여개 직영 지점망과 80여 개의 협력업체를 통한 전국 행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4,500여 명의 전문 행사 서비스 요원들은 직접 행사를 진행하면서 한층 ‘차별화된 고객 감동’을 이뤄내고 있다. “종교별 장례행사에 따라 1급 장례지도사, 상례관리사 및 전문 도우미를 확보하여 종교마다 다른 장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는 김양자 국장은 또한 “메리츠화재 보험의 단체안심상해보험을 통해 고객의 안전까지 책임을 지고 있으며 상조부금에 가입한 회원이 만기 10년 경과 후 행사가 필요치 않을 경우에는 납입부금액 100% 전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며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한민국 교통의 허브인 지리적 입지를 적극 활용, 특허된 “한지 바른 대렴”교육, 전통상례 교육, 상주들을 대하는 예절 교육 등을 교육하는 좋은장례서비스(주) 교육센타와 고객의 보다 빠른 서비스를 위해 24시간 콜센타를 운영하고 있으며, 웨딩, 축연 이벤트 행사를 전문적으로 기획, 관리하여 평생에 한번뿐인 소중한 시간을 원스톱 토탈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을 한층 높이는 국내 최고 웨딩, 축연 이벤트 행사서비스 전문회사인 좋은행사기획(주)도 대전에 상주하고 있다.

단지 ‘사원’과 ‘고객’이 아닌 모두가 ‘한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중부사업국의 김양자 국장은 “나보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고 봉사하는 리더가 되자”라고 늘 사원들에게 강조한다. 김양자 국장은 보험회사에서 영업소장 16년, 교육차장 3년, 본사 및 관리단에 근무하였고 영업 및 조직 관리에 탁월한 영업 노하우를 가지고 이곳 좋은상조(주)에 사원으로 입사, 상조관련 전문 지식의 습득 및 각종 행사를 직접 관리, 진행을 통해 최단기간에 전문 장례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상조업계 탁월한 인재로 꼽힌다. 또한 옛 경험을 되살린 뛰어난 영업력과 함께 조직 확충 및 육성에 탁월한 재능을 소유하고 있어 영업소장, 지점장을 거쳐 역시 최단기간에 국장으로 승진된 최고의 현장 지도자이다. 사랑과 봉사를 늘 사원들에게 외치며 사원들이 일하면서 불편함은 없는지, 집안에 문제는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고 늘 사원들과 함께 뛰고 함께 한다. 김양자 국장이 이끌어온 중부사업국의 이러한 분위기는 사원들로 하여금 고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이는 좋은상조(주) 중부사업국이 업계 1위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우수한 인재 양성을 비롯해 고객들에게 주 1회 SMS 발송, 월 1회 DM 발송 등을 통해 사원들과 고객들을 단지 ‘사원’과 ‘고객’이 아닌 ‘한가족’으로 생각하려는 좋은상조(주)의 바람직한 모토를 엿볼 수 있다.

최근 21세기 유망업종으로 떠오른 ‘상조’문화의 비전을 알아본 김양자 국장은 이전에 쌓았던 경험을 모두 이곳 좋은상조(주)에 쏟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고령화 국가로 접어들고 있고 젊은 사람들도 평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을 뜻 깊고 남다르게 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짐에 따라 상조문화는 이제 까다롭고 비싼 문화가 아닌 온 국민이 동참해야할 문화로 떠오르고 있기에 김양자 국장의 이러한 예견력은 좋은상조(주)에 좋은 밑거름이 되고 있다. 좋은상조(주)는 그만큼 고객들에 대한 남다른 서비스로 100%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바로 김양자 국장이 이끌고 있는 대전 중부사업국이 우뚝 서 있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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