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서비스의 일인을 지향하며 정상을 향해 날아오르다

일인감자탕은 한국 고유의 토속적 감자탕을 세련되고 품격 있는 음식으로 한 차원 높여 웰빙 외식사업화한 고품격 감자탕 전문점이다. 감자탕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데, 기존의 감자탕은 요즘의 건강, 웰빙 문화와 신세대 층의 입맛까지 만족시키기에는 2%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주)썬미트 일인감자탕(대표 박승운)은 25년의 외식업 경력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일인감자탕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게 했으며 그러기에 한 번 맛본 고객의 다시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인감자탕은 이름 그대로 맛의 일인, 서비스의 일인을 지향하며 갈수록 치열해지는 외식사업 시장에서 다변화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일인감자탕의 맛의 기본은 정성이며 그 다음은 맛있는 목뼈, 건강에 좋은 감자, 버섯, 콩나물 등 각종 야채와 천연재료 그리고 일인감자탕의 비결인 양념장이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일인감자탕, 독보적인 해물뼈찜, 타 브랜드보다 월등한 맛의 해물감자탕 그리고 뼈 해장국과 부대찌개가 있다.
일인감자탕 프랜차이즈의 성공 비결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맛과 저렴한 개설비용, 철저한 사후관리를 추구하는 본사의 경영전략에 있다. 본사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략 아래 체인점과 본사가 밀착된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맛과 친절로 인정받으며 외식업계의 정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일인감자탕 임직원들은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정직과 신용으로 브랜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 메뉴에 어머니의 정성어린 손맛을 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체인점의 성공 요인을 살펴보면, 일인감자탕의 문은 24시간 열려있으며 각종 모임장소로서 인기가 있고 식사를 겸할 수 있으며 고부가가치 음식으로서 마진율이 높고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꾸준한 음식이라는 데 있다. 폭넓은 고객층이 가장 큰 장점이다. 창업비용은 일반적인 132㎡(40평)에 7,000만 원 정도 소요되며 165~198㎡(50~60평)에는 놀이방 시설을 갖출 수 있다. 본사는 예비창업주를 위한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 실무 교육, 오픈 매장 교육 등의 교육 지원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인테리어 지원, 본사 차원의 적극적 광고, 홍보 지원과 고객 밀착형 판촉 지원 그리고 최고의 신선도를 유지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물류 지원 등으로 체인점이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일인감자탕은 현재 전국에 본점과 30여 개의 체인점이 성업 중에 있으며 내년 말까지 100개의 체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서두르지 않고 철저한 체인점 성공의 바탕 위에서 무난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직한 먹을거리를 만드는 것 그리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바른 서비스를 통해 정직하게 이익을 내고 그것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하는 일인감자탕 박승운 대표의 경영이념이 하루빨리 큰 빛을 발하기를 기대한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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