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처음부터 끝까지 튼튼하고, 안전하게…

<희망을 주는 사람들>

2000년 4월에 설립된 골든브릿지투자증권(www.bridgefn.com)은 국내 금융시장의 역동적 변화 속, 건전한 증권시장 발전을 위하여 밑거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이에 강성두 대표는“기업금융(Industrial Bank), 투자은행(Investment Bank), 해외투자(International Bank)의 3IB에 특화된 증권사로의 집중을 통해 고객 및 투자자의 성공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고객 및 투자자의 만족과 재산의 성장 없이는 회사의 성장도 있을 수 없다”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신념을 밝힌 강 대표는“투자의 처음부터 끝까지 튼튼하고 안전한 안내자로서, 보다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관영업부문을 확대하고 있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객의 만족과 공익실현을 추구한다

▲ 강성두 대표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은 2000년 중소기업 상담 및 금융자문회사로 서울에서 창업하여, 부동산투자회사, 정보통신회사, 기업구조정회사 등 자회사를 설립하였다. 존폐위기의 여신금융사, 자산운용사, 투자증권사를 자회사로 인수하여 구조조정을 통해 회생시킨 것이다. 2006년엔 베트남에서 골든브릿지를 설립해 해외 창업에 나서는 등 직접투자와 사모펀드를 기반으로 하는 3IB에 특화된 금융지주회사를 추구하고 있다.“지난 7년여 동안, 매년 배를 넘는 순자산 성장률과 연 50%를 넘는 투자수익률을 실현해왔다”고 밝힌 강성두 대표는“골든브릿지의 자부심은 단지 높은 위험인내도나 높은 투자수익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며, 같은 기간 동안 50여건의 구조조정 자문 및 50여 건의 펀드 투자를 통해 2만 여명의 일자리를 유지·창출시키는 등 사회책임투자로의 대안을 보여주고 있음을 시사했다. 실물경제에 기반한 새로운 구조화금융 투자 상품과 투자 서비스로, 대체투자시장의 한 영역인 기업과 금융, 산업과 국가 구조조정 시장을 창의와 열정으로 개척해 온 프론티어인 골든브릿지는 2007년, 금융상품과 금융서비스의 유통시장 혁명을 모색하는 금융판매회사와 광역복합금융센터를 출범시켰다. 특히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의 전 직원은 월급의 일정부문을 장애복지원 등에 기부하고 있다. 한·베 재단과 실크로드 재단을 통해서 베트남과 중국에 문화교류와 각종 기금을 조성해서 아시아 공동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에서 문화 사업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은 한우관련 펀드를 조성해서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사회의 문화발전과 공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강성두 대표는“어려운 때일수록 희망을 가지고, 이를 행동으로 옮겨서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당찬 메시지를 전했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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