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서민층까지 수요확대, 길잡이 역할 나서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로 시장 회복 가능성이 불확실한 요즘 안정적인 수익을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투자방법과 관리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물론 주식도 비교적 위험부담이 적은 소극적인 투자형태로 돌아서고 있다. 금융자산 역시 지난해 투자한 손실을 회복하기위해 리스크가 적은 반면 자신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투자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전문금융자산관리사로 모여들고 있다. 거래 금융사에 대한 실망감이 쌓이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전담 금융자산관리사를 찾아 나선 것이다.
TNV 어드바이저(대전 이남재 지점장)는 부동산, 주식, 채권 등의 자산관리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컨설팅 팀이 지원하는 등 자산관리시장의 문턱을 낮추고 서민층에까지 자산관리전문가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적극 나서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에게 1:1 자산관리 받는 시대

▲ TNV 어드바이저 대전 이남재 지점장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과 함께 금융상품이나 부동산 그리고 대안 투자로 등장하고 있는 투자 수단의 다양화, 전문화, 글로벌화가 이루어지면서 수익구조가 복잡해지고 있는 것은 물론 제도적으로 투자선택에 앞서 고려해야 할 복잡한 문제들이 생겨났다. 따라서 개인이 수시로 변하는 시장동향을 살피고, 모든 것을 스스로 분석해 판단해 나가는 것이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전문가를 통한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무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NV 어드바이저 대전 이남재 지점장은“전문자산관리사를 통해 투자자의 투자성향과 재무목표 등을 파악해 장기적인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나간다면 투자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후관리에 대한 부담이 그만큼 덜어진다”고 조언했다.
TNV 어드바이저는 종합재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업으로서 대전에 문을 연지 1년 만에 자산관리시장에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작년 한해 사내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직원이 대전지점에서 나오기도 했다. 투자에 있어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대전지역에서 짧은 기간 안에 신생업체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남재 지점장은 이 같은 성공의 비결로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컨설팅 서비스’를 꼽는다.
TNV 어드바이저는 고객의 재무상황 및 특성을 감안한 1:1컨설팅을 통해 단기, 중기, 장기 플랜을 세운다. 이때 주식, 펀드, 채권, 부동산, 세무, 법률 등 각 분야에서 전문 역량과 컨설팅 경험을 갖춘 전문가 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계적인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장기적인 투자 수익을 가져다주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다.
TNV 어드바이저는 단기적인 수익률보다는 금융시장의 트렌드와 환경변화에 따른 전략적 보완을 통해 지속적인 안정성을 보장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조건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보다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고 가치 있게 운영해 계획대로 실행해나가는 것이 자산관리사의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이기 때문이다. 이는 TNV 어드바이저가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TNV 어드바이저는 이처럼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 재무상태, 재무위험에 대한 태도, 재무목표, 투자경험 등을 감안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재무관리 전략과 Action Plan을 세워주고 있다. 이후에도 수시로 급변하는 금융시장과 개인 재무 상태에 따른 투자전략의 수정 및 보완을 통해 지속적인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국민소득증대로 인해 앞으로 자산관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서민층에까지 그 필요성을 적극 알려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몇 년간 언론사와 공동으로 공무원, 회사원, 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무 설계 캠페인을 진행해오기도 했다.
이남재 지점장은“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좋은 재무설계사를 만나는 것은 개인자산관리 주치의를 두는 것과 같다”며 전문가를 통한 개인 재무 설계의 진단을 적극 강조했다.

“30대부터 명확한 목표정해야 돈 번다!”
▲ 회사로고 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나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후자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반면 직장근속 기간이 짧아지고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요즘 미래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남보다 얼마나 더 빨리 준비하느냐가 건강한 가정생활을 이끌어가는 핵심요인이 되고 있다.
30대는 본격적으로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시기로 결혼, 내 집 마련, 2세 계획, 자녀학비 등 미래의 목표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즉 새로운 변화에 맞춰 그 꿈과 목표를 실현하기위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30대의 자산관리는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명확한 재무목표의 수립과 함께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 시기부터 인생 전반의 필요자금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라고 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준비가 빠르면 빠를수록 적은 자금이, 늦으면 늦을수록 많은 자금이 소요되기에 빠른 실천을 통해 재무 설계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야 한다.
이남재 지점장은“자산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에 옮기는 최적에 시기는 30대”며“목표가 분명한 상태에서 남보다 일찍 시작한다면 그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지속적으로 자산을 키워가기 위해서 TNV 어드바이저를 통해 자산관리를 계획하고 점검해 가정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싶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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