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미래 안정형 독서실’을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
독서실 창업은 2005년부터 양적 성장위주를 탈피한 질적 향상의 의미를 부여하여 독서실 시설의 고급화된 시스템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다. ‘꿈 있는 교구’는 시공부터 인테리어까지 독서실 창업의 모든 노하우와 더 나은 내일의 시대를 만들기 위한 인내와 집념을 가지고 있다. ‘꿈 있는 교구’의 민성윤 대표는 10여년을 독서실 시설을 하면서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과 제품 개발력으로 미래지향적이며, 최고의 제품과 시스템 그리고 차원이 다른 인테리어 감각으로 독서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기존의 독서실 업체와는 다른 차별화된 전략으로
일반적인 업체의 경우 인테리어는 직영으로 관리하고 집기류는 별도로 관리해 운영의 효율성과 설치의 부조화로 시행착오를 겪는다. 하지만 민 대표는 “꿈 있는 교구는 책상공장 직영운영으로 이러한 시행착오를 방지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원가 절감은 물론이고, 제품의 품질 개선과 신제품 개발이 빠르게 진행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테리어도 직영 시공을 하고 있는데 인테리어 직영시공으로 보다 효율적인 시공이 가능하며, 딜러를 통한 업자 따로, 시공 따로 인 기존의 시공업체와 확실한 차별화를 이뤘다. ‘꿈 있는 교구’의 또 하나의 특징은 독서실 오픈 전에 직영독서실에서의 현장실무경험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익혀 개업 시 우려되는 두려움을 해소함과 동시에 완벽한 운영 노하우를 습득함으로써 현장에서 바로 업무에 들어가도 최적의 관리가 가능하게 해준다. 그리고 다른 업체들이 중국제품 수입에 관해 긍정적인 반면 민 대표는 절대 수입제품을 쓰지 않는다. 단가가 높아도 국산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렇듯 민 대표는 “남과 똑같다면 절대로 승부를 낼 수 없다”며 “그러므로 독서실 사업도 항시 신선함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를 책임질 젊은 학생들을 상대로 한 사업에서 값싼 수입제품으로 양심을 속이는 일보다 건전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미래를 걱정하는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일깨우고 싶다고 함.
우수한 인재로 구성된 Dream팀을 별도 운영
‘꿈 있는 교구’는 한발 앞선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요구를 많이 반영하고 장시간 학생들의 고민거리를 상담해주며 제품개발에 끊임없는 욕심을 내고 있다고 한다. 이 결과 순수 기술력으로 개발한 ‘삼파장 36w참숯 음이온 스탠드’는 업계 최초 ISO9001인증과 특허를 받았다. HHDIC특수 안전기사용으로 기존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소했으며 발광면적이 일반스탠드에 비해 훨씬 밝고 음이온이 발생하는 제품으로 자연의 빛과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웰빙램프를 사용해 환경오염을 획일 적으로 예방하고, 학생들에 눈의 피로를 최소화 시켜준다. 2007년 개발한 ‘웰빙 황토 책상’은 빛을 흡수하여 눈의 피로를 줄여주며, 습도 조절과 원적외선으로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화촉진으로 정신을 맑아지게 하여 집중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기존의 의자 대신 인체 공학적이며 피로를 줄여주며 집중력이 탁월한 특수 설계된 ‘드림골드 허리 지킴이 의자’로 보다 효율적인 학습의 장을 제공한다. 이렇듯 늘 연구하며 발전하고 있는 ‘꿈 있는 교구’의 민 대표는 “학생들의 미래 안정형 독서실을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이기에 꾸준히 연구할 것이다.”라며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데 성공적인 창업과 운영을 위해서 전문가의 철저한 자문이 반드시 필요하며 상권분석과 창업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아주 세심하게 컨설팅 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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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창업 정보
▶상권분석
· 중고생 및 대학생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가
·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
· 학교 밀집지역
· 상권주변
▶개원절차
건물 알아보기 → 시장조사 → 독서실 전문가에 상권 협의 → 건물계약 → 독서실 공사 → 소방검사 → 교육청허가 → 사업자등록증 → 오픈
▶독서실 시설비용
독서실 시설비용은 인테리어 및 시설집기 비용을 포함하여 평당 약 80~120만 원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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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
press81@inewspeop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