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희망인물 - (주)엘비스가버 양희운 대표

신발 패션산업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기업
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로하스휴먼메디컬연구소’를 설립
신체 균형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엘비스 ‘가버’ 개발

(주)엘비스가버는 오로지 신발 생산과 개발에만 매진하여 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는 신발패션산업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전문기업이다. 30년 신발 생산의 노하우와 7년간의 R&D투자의 집념과 열정으로 최고의 기능성 슈즈인 ‘가버’를 탄생시켰으며 이제 세계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32개국에 특허를 출원했고, 지난 7월23일 뉴욕에 지사를 개설해 미국시장 공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기능화를 정밀 분석한 미국의 저명한 인체공학 전문가가 투자의향을 밝히며 미국시장 총판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능화 수요가 많은 유럽시장도 선점하기 위해 유럽전역의 마케팅 교두보 구축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주)엘비스가버는 내년부터 투자액의 70%이상을 해외에 투자해서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한다.

▲ 양희운 대표
대한민국 신발생산기지 부산에서 신발 제조회사로 사업을 시작한 (주)엘비스가버 양희운 대표는 나이키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OEM전문 생산업체로 수출과 내수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며 신발 부문에서는 국내 최고의 신장률을 기록해왔다. 그 후 2001년부터 GAG와 죠다쉬, 크로커다일 신발을 런칭 하며 IMF시기에도 고성장을 이끌어 온 국내 1호 신발 메이커 전문기업인이다. 양 대표는 그동안 흑자경영을 신제품 개발에 재투자해오는 경영 전략을 지속해 온 인물로 자체 ‘로하스 휴먼 메디컬센터(Lohas Human Medical Center)’를 설립하고 7년간 지속적인 R&D개발에 전략투구하며 웰빙 슈즈 전문기술 인력을 육성시켜왔다. 국내 내노라하는 의학박사들과 대학교수,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된 최첨단 슈즈 ‘가버’가 그 집약체다. “구찌와 프라다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경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세계 어느 명품 슈즈도 고객의 건강을 생각해주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기 때문에 저희에게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가버’는 최고급 남녀 정장화를 비롯해 워킹화, 등산화, 아동화, 골프화 등 전 국민의 건강을 위한 신개념 슈즈다. 일반 기능성 신발과는 그 차원이 다른 ‘가버’는 전 세계 32개국에 특허를 냈다. 신체균형을 개선해 자세를 바로 잡아주며 신발의 자가 운동량 증가로 인한 다양한 신체 기능 향상을 도와주는 획기적인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가버’의 비밀은 바로 신발의 밑창에 있는데 밑창 속에 특수 개발된 에어쿠션 돌기가 내장되어 있어 탄력적으로 압축 및 팽창하면서 신체의 하중을 분산하고 관절 및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체균형을 바로 잡아주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특히 이 슈즈는 다수의 특수 에어돌기가 장착되어있어 발의 충격흡수 기능은 타사 제품의 4배 이상의 효과를 자랑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일반 기능성 신발은 투박한 반면 ‘가버’는 유럽풍 명품 신발을 모토로 탄생한 만큼 최고의 트랜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최고급 가죽의 세련된 디자인 감각과 뛰어난 착용감, 그리고 편안함이 가장 큰 강점이다. 지난 9월1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9엘리트모델선발대회’에서 출전한 모델들이 (주)엘비스가버의 기능성패션신발을 신고 출전해서 편리함과 패션, 기능성 등이 입증되었다고 한다. 양 대표는 “미국은 신발의 깔창만 기능성이면 의료보험이 적용된다. 한국도 기능성 신발에 의료보험이 적용되어야한다. 국민들도 건강과 웰빙을 추구할 수 있고 국내의 기능성 신발시장이 성장하고 우리의 기능성 신발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엘비스가버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신발 기술을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는 중심으로,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시키고 대한민국의 신발종주국의 위상을 높여 국민 경제에 기여하는 대표기업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주)엘비스가버의 양희운 대표와의 일문일답]

Q. 기능성 슈즈 전문기업인 ㈜ 엘비스가버의 설립배경과 비전.
㈜ 엘비스가버는 25년간 오로지 신발 생산과 개발에만 매진하여 첨단기술을 갖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죠다쉬(JORDACHE), 개그(Gag), 트바스(TVAS), 엠디룩(MDLOOK) 등의 신발 브랜드를 통하여 신발패션산업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기업으로서 시장 지배력과 국제경쟁력을 확고히 가지고 있다. 하지만 중국시장이 급속하게 개방되면서 중국인의 저가생산과 공격적 해외시장개척에 우리로서도 대처할 방법이 없어 고심했었다. 하지만 R&D 투자만이 살 길이라는 마음으로 한국인의 감각적, 그리고 섬세함, 창의적인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서 전무후무한 첨단제품 기술개발을 하는 것이 세계시장에서 일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산업현장에서 깨달았다. 그때 당시 중국생산에 의한 수익구조가 발생 중일 때라 고민을 많이 했다. 이대로 안주하여 편안하게 살 것인가.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낼 것인가. 한동안 많은 생각의 고민 끝에 마지막 결심은 내 생에 전부를 바쳐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어 보자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확고한 신념아래 그간의 모든 수익과 운영자금 등 전 재산을 투자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 하였다. 당시 주변 분들은 이러한 노력과 열정을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도 수익을 내고 있고 사업이 번창하여 걱정할게 없는 회사가 왜 결과가 확실치 않는 신기술 사업에 전부를 투자해서 위험한 사업을 하느냐고 주변에서 많이들 말렸다. 하지만 25년의 신발연구 과정 에서 우리 발이 신체건강의 전반부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지배적인지를 알게 되었다. 이렇듯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 건강에 기초하여 신체건강에 혁신을 줄 수 있는 좋은 신발을 만들기 위하여 종합병원에 근무 중인 아내와 함께 ‘로하스휴먼메디컬연구소’를 설립하고 발과 관련한 신체건강원리론에 기초를 두고 집중 개발하였다. 마침내 연구개발 5년 만에 세계최고의 충격흡수기술과 신발의 자가 운동으로 신체균형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세계최초의 밸런스 시스템 슈즈 ‘엘비스가버’를 개발하였으며 전 세계인이 로하스적인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있어 ‘가버밸런스시스템’이 그 중심에 있도록 할 것이다.

Q. 엘비스가버는 첨단 기능을 바탕으로 32개국 특허 및 출원을 통해 미국 뉴욕 맨해튼을 중심에 영업지사 설립했다.
신발은 과학이다. 진화의 속도도 어제가 옛날이 되고 있다. 신발은 단순히 신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직결된 첨단 과학이 총동원되어 있다. 이러한 기술은 국내특허 및 미국, 일본, 유럽 28개국, 중국 등 32개국에 기술특허를 출원 및 획득하고 있으며 현지 사업을 하기위한 브랜드등록을 하고 있는 상태다. 신체의 균형을 정상적으로 바로 잡아주는 놀라운 기능은 최첨단 신체균형컴퓨터 체형기를 통해 고객의 맨발상태, 신체균형과 현재신고 다니는 제품의 균형상태, 그리고 가버 제품을 착화시 균형 상태를 고객이 직접 객관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3차원정보를 제공 하는 시스템을 매장에서 운영 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발 상태를 체계적으로 정보화 하여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생활 습관, 운동방법 등을 도와주는 건강매니저를 도입하였다. 평생 고객의 건강변화를 체크 하여 관리하는 고객평생건강관리 운영시스템인 고객감동 서비스는 미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였고, 충격흡수 시스템의 기능에 의하여 신체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중력과 신체하중은 현존하는 전 세계의 모든 제품에 비례하여 300%-500%의 기능을 향상시켰다.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세계시장에 진출을 할 목적으로 개발되어진 가버의 진가는 현재 해외 업체들의 수입에 대한 자료 요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독일, 프랑스, 영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선풍적인 관심을 집중하기 시작했다. 언젠가는 전 세계인 모두가 ‘가버밸런스시스템’ 슈즈를 통하여 로하스적인 행복한 삶을 누리는 날이 멀지 않을 거라 확신한다.

Q. 사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가버밸런스시스템’은 경험해보지 않고는 말로 전부를 설명할 수가 없다. 초기소비자 테스트 기간 중에 소비자들이 제품의 편안함으로 인하여 폭발적인 반응이 나왔다. 특히 여성들은 하이힐을 신었을 때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하이힐을 신고 운동화처럼 뛰어도, 높은 굽을 신어도 단화처럼 편하고 보행 중에 몸의 중심은 일반제품에 비하여 너무나 안정적이었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이런 신발은 세상에 처음 경험해 본다면서 몇 켤레씩 구매하여 갔다. 그런데 4주, 5주가 지나면서 A/S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신발이 왜 이렇게 커졌냐는 것이다. 또 신발을 신고 나니 2-3일 후부터 온몸의 골반이 뒤틀리고 근육이 아파오기 시작한다며 신체 중 어느 부분이 가려워서 참을 수가 없는데 무슨 이유냐는 고객 반응들에 대한 문의사항 많았다. 하지만 그 당시 이유를 알 수 없어 밤잠을 못 자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이 흘려보냈다. 한참 후 그 원인을 찾았는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원인은 신발에 있었던 게 아니라 ‘가버밸런스시스템”에 의하여 고객의 신체균형(관절, 뼈의 불균형)이 바르게 되면서 그 동안 뒤틀어져 있던 발의 구조도 따라서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들어보거나 격어본적이 없어 당황했던 일들을 경험하면서 그날 이후로 모든 고객들의 발 정보를 기록하여 보관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발의 정보를 기록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는데 매장을 방문한 많은 고객들이 자신의 좌발과 우발이 다르다는 것과 좌, 우 발등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가 ’가버‘의 발 관리 정보시스템에 의하여 자신의 발 사이즈를 알고 다들 놀라워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신발사이즈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발사이즈보다 큰 사이즈의 신발을 착화해 신체균형과 신경조직의 운동량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판매방식을 변화시켰다. 고객의 주문에 의하여 사이즈를 공급한 것이 아니라 고객의 발 정보(좌, 우, 앞뒤 발등사이즈)와 신체균형압력과 신경조직의 운동량을 고객정보 차트로 작성하여 전문건강매니저의 판단에 의해 고객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최적제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2주에 1개월, 3개월 간격으로 고객의 신체균형변화를 측정하여 신체 및 신경의 운동변화 등을 정기적으로 체크해 가장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나니 고객만족도와 신뢰도가 최고조에 올라왔다. 이러한 시스템의 의해 2009년 말까지 10.000명의 고객집중관리를 통하여 ’가버‘의 우수성을 체험함으로서 온 가족이 ’가버‘의 균형밸런스 시스템에 의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Q. ‘가버밸런스시스템’을 통하여 로하스적인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목적에 대해서.
현대인들은 장수시대에 살고 있다. 예전처럼 오래 사는 것이 목적인 시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대 즉, 웰빙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웰빙건강시대는 모든 산업을 변화시켰다. 요즘 제품의 기능이 좋다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관심을 받지 못한다.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지 않는 기업은 미래성장가치가 없다고 판단할 정도로 환경과 건강은 미래생활을 대표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기에 건강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우리 몸은 위에서 누르는 우주중력과 신체하중이 관절을 누르게 되면서 몸의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신체불균형은 우리 몸의 관절을 손상케 하여 통증을 느끼게 하고 전신의 신경조직 운동의 불균형을 발생시켜 건강을 파괴시키는 중대한 역할을 하게 된다. ‘가버’의 충격흡수시스템은 우리 몸에 존재하는 중력과 하중을 흡수하여 분산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가버’의 제품을 착화시 생체 활성화 에너지가 충만함으로서 근력강화와 몸의 유연성 그리고 신체감각반응을 최상으로 향상시켜주는 놀라운 반응들이 나타났다. ‘가버’의 매장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고 방문하시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현대에 바쁜 생활 중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정기적인 운동시간과 인내 그리고 경제적 비용은 많은 부담이 들기도 하다. 그러나 ‘가버’ 제품은 일상생활 중에 신고만 다녀도 최상의 신체균형밸런스를 신발의 자가 운동으로 유지 및 개선 하는데 도움을 준다. 별도의 운동시간이 없고 지속적 인내가 없어도 경제적 부담이 없이 전 세계인 모두가 ‘가버밸런스시스템’을 통하여 로하스적인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Q. 대표님께서 생각하는 ㈜엘비스가버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하여 한 말씀.
세계시장의 독점적 경쟁력으로 인하여 무한경제성을 가지고 있다. 건강에 기초한 원천기술은 국내외 많은 투자전문기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상담 중에 있다. 글로벌 사업에 따른 운영자금 계획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세계시장에 대한 영업 전략을 시행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가장먼저 전문분야의 검증된 최고의 인재들이 최고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어 전문 인재들로 회사의 운영체제를 구축하였다. 첨단 기술을 갖춘 신발 생산은 신발 생산 25년의 한우물만 파온 전문가인 양희운 대표가 끓임 없는 연구개발분야와 생산부분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유수한 생산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세계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유통마케팅팀은 삼성플라자 전무 뉴코아 사장을 거친 삼성맨 출신 유통경영의 大家강근태씨가 합류하여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건강교육과 서비스는 의료관련 전문 인력을 영입하여 정부지원으로 교육을 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어 관리 경영에 대한 3두 체제를 구축하고 각 업무 분야별 국내외 검증된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오늘도 정보 분석으로 통한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Q. 요즘과 같이 경기가 힘들 때일수록 CEO들의 리더십이 가장 요구되는데 대표이사님이 생각하는 리더십은 무엇인가.
아침 미팅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중용의 구절을 되 내이곤 한다. 일이란 미리 준비하면 되어 나가고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폐하게 된다. 말이 먼저 정해지면 막히지 않는다. 일이 먼저 정해지면 곤란을 보지 않는다. 행하는 것이 먼저 정해지면 괴로움을 당하지 않는다. 또한 도가 먼저 정해지면 궁핍해지지 않는다. 남이 한번 해서 잘하게 되면 자기는 백번을 하고, 남이 열 번 해서 잘하게 되면 자기는 천 번을 한다. 어떤 일에서라도 이 방법을 잘해 낸다면 아무리 우매한 자라도 반드시 총명해질 것이고 아무리 유약한 자라도 반드시 굳세어져서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두 가지 글귀는 제가 살아가는 방법이자, 회사를 끌어가는 원동력이다. 거창하게 리더십 운운하며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기적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준비와 노력, 이것이야 말로 이 어려운 시기에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추진기가 아닐까싶다. 크든 작든 회사를 끌어가는 CEO의 마음속에 항상 자리 잡고 있는 맥락은 같다고 본다.

Q. 앞으로의 계획과 뉴스피플 독자들과 국민들에게 한 말씀.
‘가버밸런스시스템’은 저의 인생과 회사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고객의 발 정보를 통하여 한분, 한분 건강의 변화를 보면서 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으며 신체건강이 발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도 고객 발 정보를 통하여 체험하고 보니 이제 신발이 단순한 발을 보호하는 기능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건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가슴으로 느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국민건강에 절대적 도움을 주는 신발을 더욱 발전시켜야겠다는 신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국민기업으로 발전시켜 국가를 대표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으니 ‘가버’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신발기술이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는 중심으로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함으로 대한민국의 신발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대표기업이 되도록 끓임 없이 노력하겠다. NP

저작권자 © 시사뉴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