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신자재 개발 및 전문 공급 업체
“ 통합 배수 시스템“ 과 “소방용합성수지 C-PVC 선도 기업으로 우뚝”
남다른 기술력?영업력으로 국내시장 85% 점유
C-PVC Pipe&Fitting류는 열전도율이 극히 적어, 타 배관재에 비해 항상 일정한 공정온도의 유지가 가능하다. 보온과 보냉을 요구하는 배관 계통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응축을 방지하여 벽이나 구조물에 손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내식성과 내마모성이 우수하여 스케일이나 부식이 형성되지 않아 수 십 년 이상 사용해도 타 배관재보다 유량과 유속의 변화가 거의 없다. 이에 (주)장유씨엠의 장동욱 대표는“C-PVC가 연소하려면 현재 지구상에 함유된 공기 중의 산소량보다 훨씬 많은 양의 산소가 필요하므로, 자체적으로 절대 타지 않으며 인위적 산소 보충으로 태운다 하더라도 화염범위가 좁으며, 불꽃 또한 적게 퍼지며 연기가 발생하지 않아 인명을 보호하는 이상적인 친환경 배관재”라고 전했다.
급변하는 건축시장에서 새로운 건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주)장유씨엠(http://www.jangyou.co.kr)은 최근 소방용합성수지 C-PVC 배관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30년 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성플라스틱과 소방용합성수지 C-PVC 배관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85%라는 놀라운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남다른 기술력과 영업력으로 10만세대의 물량을 한꺼번에 공급하고 있는 이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는 등 더욱 막강해진 파워를 자랑한다. ‘정직하라. 유능하라. 틀을 깨라’의 경영이념을 강조한 장동욱 대표는“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겠다는 개척정신과 남보다 10분 더 빠른 부지런함으로 건축자재 분야의 선두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항상 직원들에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으라고 말 한다”고 밝힌 장 대표. 그가 선택한 것이 바로 소방용합성수지 C-PVC 배관이다.“기존 PVC에 염화반응(+염소)을 일으켜 물성을 강화시킨 염화합성수지”라고 설명한 그는“내열성, 내압성, 내충격성, 내구성, 내식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배관”이라고 덧붙였다. C-PVC 배관을 처음 현장에 가지고 나갔던 때를 회고한 장동욱 대표는“플라스틱이라는 이유로 모두에게 외면을 당했다”며“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C-PVC 배관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끊임없이 건설사들과 접촉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C-PVC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직원들에게 실시한 장 대표는“기술영업으로 건설사들을 설득했고,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이음새 누수까지 완벽히 잡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한라건설과 벽산, GS, 금호,두산,동광토건,경남기업, 대우 등 대형 건설사의 현장에서 이곳 소방용 C-PVC 배관을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최다 실적을 매일 갱신하고 있다.
“C-PVC Pipe 및 접합 본드는 모두 NSF(국제 공중 위생재단)에서 식수용 재료로 공인을 받았으며, 인체나 생태계에 전혀 무해하다고 인정 되었다.”
환경의 중요성과 생활의 편의성이 최우선
고 부가가치 사업에 역점을 두고 건축 자재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주)장유씨엠은 국내 건설업계의 선진화, 고급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소방용 합성수지배관재의 기술 및 활용에 대한 지원과 이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특히 유명하다. 배수용 트랩과 배수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으로 차세대 오배수 시스템에 일대 혁신을 일으킬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그 중심엔 늘 환경의 중요성과 생활의 편의성이 자리 잡고 있다. 소방용 C-PVC와 EQ-Joint, PPF, PB, 실별 온도조절기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장동욱 대표에게 각각의 설명을 부탁했다. C-PVC는 자기 소화력이 뛰어난 내연성 수지로 고온에도 타지 않으며, 전기 절연성이 뛰어나다. 시공 시의 누전위험 및 부식에 의한 누전도 없다. 부식과 스케일이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며 산, 염기성 물질등에 영향이 없는 내 화학성 특성으로 유지 보수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반영구적이다. 또한 유체의 유동성이 우수하여 압력 손실이 적고 부식등에 의해 스프링클러의 해드 구멍을 막지 않는 장점이 있다. 스틸 배관과 달리 본드로 배관을 결합함으로 인건비가 절약되며 간편한 시공으로 언제 어는 공간에서도 손쉽게 배관작업이 용이 하다. 부식과 스케일이 원천적으로 발생되지 않아 유지 보수 비용 또한 거의 들지 않는등 소방 검정공사의 기준대로 화재시험 온도 압력시험 스프링클러 자동시험들을 통과한 안정성이 입증된 공인 제품이다. ▶EQ-Joint는 스테인리스 배관의 압착식 연결방식으로 이음쇠와 파이프가 동시에 압착되고, 원형으로 눌러져 충분한 접속강도를 낼 뿐만 아니라 고무링의 압축변형에 따라 수압유지 효과를 준다. ▶PPF(INNO AS) PIPE는 오배수관의 유체소음 및 충격소음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고분자 소재로, 공동주택 내의오배수관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고안된 흡음성을 가지고 있다. ▶환경 친화적 소재로 만들어진 고강도 폴리프로필렌 파이프인 PPF와 PB는 완벽한 소음차단, 탁월한 충격강도, 반영구적 수명, 넓은 적용범위, 편리한 시공성이 있다는 장점으로 주거용 건물, 공공건물, 교량 및 주차장 건물의 배수, 정원 등의 지하매설용 배수관으로 사용된다. ▶중앙온도조절기, 개별온도조절기, 콘트롤 유니트, 구동기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되는 실별 온도조절기는 중앙제어, 개별제어, 원격 네트워크제어 등의 특징이 있으며, 편리성, 안정성, 경제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건설과 유통업계에서 쌓은 노하우를 지닌 장동욱 대표는 소방 C-PVC 부분의 세미나에도 늘 초청되는 인물이다. C-PVC 업계에서는 장유씨엠이 가장 독보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C-PVC와 통합배수시스템을 인체의 혈관과 장기에 비유한 장 대표는“아무리 좋은 건물이라도 설비배관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동맥경화와 심근경색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동,SUS관을 사용하지 않은 일반 아파트들은 건물이 수명을 다하기전에 배관의 부식으로 배관 리모델링 공사를 해야 한다”고 밝힌 그는“이러한 불편을 덜기 위해 C-PVC 제품 개발에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것”이라며, 친환경 C-PVC 제품을 개발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정직하라, 유능하라, 틀을깨라’는 사훈에 맞게 급변하는 건축시장에서 새로운 건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장유씨엠이 되겠다.”
C-PVC 원료의 국산화를 위한 노력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장동욱 대표는 신자재 개발과 도입으로도 유명하다.“지난 수년 간 이루어진 연구개발의 결과로 통합배수시스템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밝힌 장 대표는“일반 벤처기업에서 신소재를 개발하기란, 시간적?금전적 문제로 인해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고 토로했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업계의 선두로 우뚝 선 장유씨엠은 현재 OEM방식으로 재품을 생산하고 있다. 통합배수시스템을 위해 내년에는 자체 공장도 세울 계획이라고 한다. “통합배수시스템 개발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여긴다”고 밝힌 장동욱 대표는“이를 통해 건설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와 자재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엔 D와 K건설로부터 통합 배수구조물을 약 6000세대의 선주문을 받은 장동욱 대표는“현재 700~1600억 정도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그 시장의 정도가 더 넓혀 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아파트의 층간 소음과 하자가 줄어 이웃과 싸울일이 없을거라 말하며, 특히 기존의 배관보다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C-PVC 배관이 앞으로 더 많은 건설현장에서 사용될 것”이라 힘주어 말했다.“우리 역시 최고의 기술력과 우수한 인재를 바탕으로, 더욱 정진하여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인 장 대표는 직원들의 월급 수준 또한 기존의 회사와 다르게 연봉제와 능력제를 동시에 접목시켜 업무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앞으로 더욱 큰 시장이 형성되면 우후죽순 업체가 생겨 시장을 어지럽힐까 걱정도 된다”고 지적한 장동욱 대표는“하지만 고분자 화학의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잇속이 아닌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으면 한다”고 당부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장 대표 또한 앞으로 배수 문화를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C-PVC의 원료는 아직까지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전한 그는“앞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권위 있는 대학교수들과 국내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 강조했다.
“기술개발과 선진기술 도입에도 힘을 쏟아 점차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건설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사업에 역점을 둠으로써,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건축자재의 선진화를 위한 남다른 열정
자체 기술개발과 선진기술 도입으로 건축자재의 초석이 되고 있는 (주)장유씨엠의 장동욱 대표는 건축자재의 선진화를 위하여 정진하고 있다. “건축자재의 선두주자로써 최고의 기술력과 우수한 인재를 바탕으로 한국건설의 위신을 드높이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힘주어 말한 장동욱 대표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기본자세를 거듭 강조했다. 이에 까다로운 소방 검정공사의 기준대로 화재시험과 온도압력시험은 물론 스프링클러 자동 시험들을 통과하여, 그 안전성이 입증되고 공인된 제품만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돌아가신 부모님의 유언과 가족들의 뜻에 따라 봉사를 중심으로 한 사회활동도 지속하고 있는 장동욱 대표는“부를 가졌을 때사회활동을 하는 것보다 조금은 부족할 때, 실천에 옮기는 것이 참된 봉사”라며, 기업시민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골의 목사이자 고등학교 음악 선생이셨던 아버지와 초등학교 교사이셨던 어머니 사이에서 2남 3녀의 넷째로 태어난 장동욱 대표는 초등학교는 군산에서 중고교는 부산에서, 대학교는 서울에서 다녔다고 한다. 군대 생활은 강원도에서 했다는 장 대표는 조금은 별난 인생을 살아왔다고 전했다. “직장생활도 유별나게 했다. 벽산과 동호건설에서 건설의 생리를 배웠고, 종합상사에서 유통관련 경력을 쌓은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힌 장 대표는“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추어 나갈 것”이라 다짐했다. 혼을 바쳐 일하며, 고객에게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장동욱 대표. 배수통합시스템의 각 건설사 설계 및 시공반영, C-PVC의 10만 세대 시공 실현 등 건축문화의 질을 향상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는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경기 불황 속에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장동욱 대표가 전한“죽을 각오로 살면 반드시 길은 있다”란 메시지는 그의 삶이 반영되었기에 더 큰 울림을 준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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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소 배출량 감소 : 화석연료 사용감소
2) 금속재료 사용 줄임 : 동, 철, 기타 등등
3) 공사원가 절감 : 자재비 (신공법 및 기술개발을 통한 절감효과 극대화)
인건비 (시공의 편리성 + 유지보수의 편리성)
[주택 설비 신공법 제안 - 무 행가 방식 배수통합시스템]
▣ 개발의 배경 및 목적 “친환경 배관 시스템”
▲폐기물 감소 ▲쾌적한 생활 ▲분쟁방지 ▲총 생애 비용감소 ▲브랜드 이미지 제고
▣ 기술의 핵심
무 행가 방식이 가능한 통합배수시스템은 기존 배수시스템과 비교하여, 해당 층 바닥에서 배구 배관의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배수관을 하나의 유니트로 통합하여, 배관 원자재 사용 및 인건비 절약을 통한 공사비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시스템의 봉수크기보다 큰 트랩구조로 구성되어 봉수 량의 증발을 늦출 수 있다. 욕조배수 연결 시에는 관내의 물이 보충되어 증발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냄새역류를 방지한다. 기존 배관을 고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연결철물의 사용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시공이 간편하며 원자재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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