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잠자고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전뇌학습법’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천재 가능성 100% 보유
초고속전뇌학습법은 과학성과 효율성을 공인받아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전뇌학습법
우리가 살고 있는 초고속 정보화의 시대에는 엄청난 양의 정보들이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더 잘 살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정보처리능력 보유가 필수이다. 이에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 개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로 나타나고 있다. 김 박사는“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천재 가능성을 100%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단지 누가 더 많이 뇌를 계발하느냐의 여부입니다. 현재 약1000억~1200억 개의 뇌세포 중 미개발 상태로 있는 90%~97%의 뇌를 1%라도 더 개발할 수 있다면 인간은 모두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고 언급, 김 박사만의 학습법 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김 박사가 개발한 초고속전뇌학습법으로 학습하면 인간에게 잠재되어 있는 전뇌능력을 개발하고 전인지수인 7Q(IQ: 지능지수, EQ: 감성지수, MQ: 도덕지수, CQ: 창조지수, AQ: 활동지수, SQ: 영적지수, HQ: 건강지수)의 향상을 가져와 단기간에 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을 배가시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책을 빠르게 읽을 수 있고, 학습시간 또한 1/5~1/10로 단축시킬 수 있도록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다. 이러한 학습방법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돼 그 효과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구체적으로 전뇌학습법은 좌뇌, 우뇌, 간뇌 개발을 통해 고도의 집중력과 잠재된 전뇌능력을 깨워 학습능력을 10배 이상 향상시키는 학습법으로 1968년, 김용진 박사에 의해 창안되어 1979년, 드디어 완성의 빛을 보았다. 세계 218개국 어느 나라의 언어, 문자에도 적용이 가능한 전뇌학습법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는 초고속정독 과정으로 1968년에서 1979년 까지 12년의 연구 끝에 완성되어 집중력을 길러주고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등을 향상시켜 주며 독서능력은 10배에서 1000배까지도 향상이 가능하다. 2단계와 3단계는 학습적용과 응용과정으로 1979년에서 1989년까지 11년 동안 학생들을 상대로 한 임상실험의 결과로 완성되었으며 교과암기, 영어단어암기, 한자암기, 요점정리, 전뇌기억 등을 통해 학습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학습방법의 내용이다. 이 과정을 전수하게 되면 학과 평균 성적 최소 2점에서 최고는 35점까지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김용진박사와 함께하는 천재학습법 특강
집중력, 기억력, 암기력, 공부시간 단축
전뇌학습방법은 초급과정, 중 고급과정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중에서 초급과정은 초집중력 개발과 초고속읽기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고속과정은 5가지 원칙으로 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렇다. ▼(1원칙: 초집중력 계발) 고도의 정신집중은 우리의 뇌파가 베타(β)파에서 알파(α)파로 내려간 상태이다. 우리의 뇌파는 베타파에서 알파파로 내린 상태에서 활자를 뇌가 받아들일 때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는 이러한 초알파 상태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초알파호흡법과 고정점 응시법, 그리고 시점 이동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이를 훈련에 적용시키고 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과학성과 효율성을 공인받아 ▼2원칙: 시폭확대 개발) 안구를 회전해서 우리 눈이 볼 수 있는 폭을 넓혀 주는 훈련이다. 이 훈련의 단계는 시점좌우상하이동법, 시점상하좌우역행이동법, 시점대각선이동법, 시점페이지연결법, 시점원이동법의 단계로 나뉜다. 이 훈련을 하면 안근 운동이 활발해지고 안구에 힘과 탄력이 생겨서 180도에서 240도 이내의 물체의 움직임도 쉽게 식별할 수 있을 만큼 시야의 폭을 넓혀 준다. ▼(3원칙: 시지각능력 개발) 어떤 사물이나 활자를 눈으로 빨리 보고 지각하는 훈련이다. 이 훈련은 눈의 인식 및 기억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눈에 초점을 맺게 해주기 때문에 두뇌의 피로를 덜어준다. 이 훈련을 거듭하면 음독, 묵독하던 습관이 목독(시독視讀)으로 바뀌게 되며 사물을 보는 눈의 식별 능력이 예리해지면서 눈의 흐름이 유연해지고 기호 및 문자 훈련을 계속함에 따라 뇌에 빨리 전달되는 능력이 생기므로 초고속읽기를 할 때 인지하는 능력이 최대한 빨라진다. ▼(4원칙: 문장적응능력 개발) 생각의 내면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쌓는 과정으로 이해능력 계발 육성 20원칙을 적용하여, 문장에 적응시켜가는 지속적인 훈련을 하는 과정으로 5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다. ▼(5원칙: 초고속이해능력 계발) 문장적응능력 개발 훈련 5단계와 같은 활자크기, 문장의 난이도로 되어 있으며, 다만 1회만 읽고 이야기 내용을 100% 이해하고 80%이상 기억하는 훈련을 하는 단계이다. 이 과정은 초고속읽기를 하면서 글자를 하나하나 찍어보지 않고 시지각 훈련단계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눈으로 보고 뇌로 빠르게 감지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놀라운 성공률의 학습사례
‘인간사랑, 자연사랑, 책사랑, 평생공부, 즐거운 인생 영위’
초고속전뇌학습법을 개발한 김용진 박사는 서울교육대학 교원연수원 겸임교수, 전 국가안전기획부 교수를 역임, 노벨상 후보로 논문 발표,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된‘전뇌계발’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21세기 전뇌 혁명’,‘초고속 전뇌 학습법’,‘YJ 초고속 전뇌학습법 7단계’,‘새 생활 속독법’,‘점핑 스쿨교재’외 23종의 저서를 남겼다. 김 박사가 이끄는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는 ‘인간사랑, 자연사랑, 책사랑, 평생공부, 즐거운 인생 영위’를 핵심가치 삼아‘노벨상 수상자 배출, 전 인류 1일 1권 이상 읽기, 전인적인 7Q 향상, 학습시간 1/10로 단축, 즐기는 학습’의 교육목표 성취를 위해 부단히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전뇌’는 1989년 김용진 박사 처음 사용한 말로 김 박사가 고안해낸‘전뇌학습법’은 성공사례가 헤아릴 수 없이 많고 실패한 케이스가 거의 없을 만큼 성공을 확증한다.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다수가“엄청 좋아 진다”. “내 아이가 아니라면 믿지 못했을 것이다”,“천재처럼 변했다”는 실례들을 쏟아내고 있다. 김 박사에게서 초집중력, 전뇌활성화 비법 등을 전수받은 사람들이 보여주는 정신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IQ가 110이던 H고교 1년생 이 모양은 전뇌개발 이후 IQ가 131로 높아졌으며 Y초등학교 4학년인 김 모 군은 지난 겨울방학 동안 책을 320권이나 읽었다. 이처럼 김 박사의 전뇌학습법을 체험한 성공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김 박사는 지금까지의 무한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여전히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김 박사로 인해 무한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휘해 사회 곳곳에서 그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NP
장형욱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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