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메뉴와 분위기, 신개념 명품 수제 꼬치구이 퓨전주점

지역 명소탐방 - “타이쑈군” 목동점

현대의 식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호프집이나 선술집들이 획일화 되어 가고 있다. 소비자들은 보다 새로운 주류문화를 기대하고 있다. 타이쑈군은 다양한 종류의 고기, 해산물, 가금류 등의 육해공 육류를 함께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겨냥해, 싱싱하고 다양한 꼬치를 제공한다. 수제꼬치구이파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 유일의 퓨전 수제 꼬치구이 전문점이다.

▲ 일본에서 먹었던 쿠시야끼서비스와 선술집 분위기
지금까지 퓨전선술집과 꼬치구이 전문점은 국적을 알 수 없는 다양한 형태의 주점으로 상대적으로 저급의 메뉴들과 질이 떨어지는 꼬치구이를 많이 선보여 왔다. 타이쑈군은 한국인 입맛에 맞는 새로운 한국형 수제꼬치를 시대적 입장에서 재창조하여 새로운 주점문화를 만들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로 소주, 맥주, 일본 전통의 사케 등 세대별 특성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비수기와 성수기에 큰 차이가 없는 콘셉트로 기존 퓨전선술집의 개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브랜드로, 한국식 퓨전요리의 대표메뉴인 수제꼬치요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저가의 자재로 허술하고 조잡한 인테리어가 아닌 지적인 분위기의 세련된 인테리어로, 고객에게 신선하고 기분 좋은 만남을 위한 아늑한 공간을 제공한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테리어는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고의 시설이 되고 있다.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새로운 꼬치구이
타이쑈군은 일본유학이나 여행중에 먹었던 쿠시야끼(꼬치류의 총칭)서비스와 일본선술집 분위기를 살렸다. 퓨전주점의 분위기나 메뉴, 꼬치를 굽는 방식 등 단순히 겉모습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닌, 진정한 재료 본연의 맛을 담백하게 살려내는 쿠시야끼 스타일의 서비스를 혼이 담긴 한국적인 장인정신으로 계승하여 탄생시켰다. 꼬치전문점과 퓨전주점 시장에 냉동식품 일색의 저급한 메뉴와 칙칙하고 세련되지 못한 구시대적 주점 트렌드를 배제하고 질 높은 메뉴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고객에게 새롭고 편안한 만남의 공간을 제공하는 신개념 정통 수제 프리미엄 꼬치구이 전문점이다. 타이쑈군만의 독특한 비법으로 만든 특선 타레소스와 정통수제꼬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 타사에서 사용하는 가스 불이나, 전기 등을 사용하여 고기의 맛이 퍽퍽함을 소스 맛으로 무마하려는 꼬치구이 방식에서 탈피했다. 수제로 만든 다양한 꼬치를 참나무 숯불로 즉석에서 구워 숯불향이 가득 배게 하여 고기 원육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숯불은 백탄과 흑탄으로 나뉘는데, 타이쑈군은 숯 중에서도 으뜸인 참나무 백탄을 사용한다. 탁월한 수제꼬치 가공 기술은 특수 부위별 닭구이, 돼지고기, 야채, 각종 해물들과의 어울림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꼬치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여 주류문화의 대표 메뉴라 할 수 있다. 담백한 고기의 풍미와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 짭조름한 양념 맛의 정통수제꼬치구이는 최상급 고기와 특수 부위들로 뜨겁게 달군 꼬치그릴에 기름을 쫙 빼며 애벌구이 한 다음 타지 않게 두 번 먹음직스럽게 구워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자카야(선술집)와 퓨전요리의 정통 육수를 기본 베이스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웰빙 아이템 메뉴의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하여 퓨전요리만의 깊고 진한 요리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천연 조미료로 만든 소스를 통해 풍부한 영양과 감미로운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는 것도 타이쑈군만의 강점이다. 타이쑈군은 창업성공의 길로 인도하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본부에서 다년간 경험한 인재들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지원하고 조리바이저, 매장관리 슈퍼바이저, 홍보디자인팀, 물류배송팀, 인테리어 팀을 구성하여 유기적인 운영지원을 한다. 또한 오픈 당일까지 아주 세부적인 사항까지도 본사가 일괄적으로 지휘하여 특히 초보창업자에게 확실한 도움을 준다. 일부 마구잡이식의 저가형 물류를 공급하는 여타 기업들과 달리 양질의 식재료, 개별 구입이 어려운 식자재를 과학적인 재고관리와 구매 시스템을 통해 항상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시스템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지원을 하며 타이쑈군만의 조리개발 연구소를 운영
하여 신 메뉴 및 계절 메뉴를 출시하여 즐거운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타이쑈군의 창업자이자, (주)환경전람디자인의 대표이기도 한 최우혁 대표는 전시관, 박물관, 관공서 등의 디자인 및 설계를 해왔다. 그는“21C 스피드 경영 시대에는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다”며“그 중에서도 산업 변화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이 창업분야이며, 업체 간의 경쟁 또한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실력으로 승부하는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최 대표는 사회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여 사랑의 기부정신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다양한 시각과 상상력으로 테마에 맞는 독창적인 표현이 슬로건인 환경전람디자인의 최 대표는 이미 창업계에 소문난 거물이며 자신의 경영철학을 실천해 나가는 소신 있는 기업가이다. 최 대표가 야심차게 준비한 ‘타이쑈군’은 2010년 새로운 수제 꼬치구이전문점으로 더욱 높은 명성을 쌓아 갈 것이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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