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학습으로 변화를 즐겨라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학부모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올바른 학습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된 데는 부모조차 제대로 된 학습이 무엇인지 몰랐다는 이유가 자리한다. 부모의 작은 변화가 아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만큼, 인생의 큰 틀을 아이 스스로 짤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함은 당연한 부모의 몫이다. 그렇다면 관연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그 기술이 바로 학습코칭이다.

학습의 변화가 인생을 변화시킨다.

▲ 사업설명회
"나의 문제점은 예습과 복습을 잘 안 한다는 것과 그 날 일을 항상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고, 또 하나는 노트 정리할 때 무작정 베낀다는 것이에요" 라고 말하는 수진(중3)이에게 UP학습코칭을 통해 글의 핵심을 잡는 3가지 패턴을 훈련시켰다. 그 후 일어난 변화는 놀라웠다. 첫째, 교과서를 읽고 중요한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해졌다. 둘째, 제목과 내용을 연결하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셋째, 공부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집중하며 반복하기 시작했다. 넷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할 뿐 아니라 기억하고, 확장하는 학습이 이루어졌다.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바람이 분다.

2년전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야'라며 아이들에게 책임을 떠 맡기고 있기에는 부모로써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 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UP학습코칭을 찾은 예나(고1) 엄마는 혼자서 공부하는 모습이라도 보게 된 것이 반가워 계속 다니게 했다. "두 학기째에는 모든 과목에서 확실한 향상을 이루었고, 3학년에 올라오면서 학교 선생님 사이에 '미치도록 공부하는 아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어요. 그리고 3학년 2학기 때에는 전교에서 1등하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답니다."라고 말하는 예나 엄마는 더 많은 아이들이 UP학습코칭을 통해 변화되고, 우리의 교육현장에서 UP학습코칭이 새로운 혁신의 바람이 불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학습코칭의 아웃라이어

UP학습코칭이 많은 학생들과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는 이유는 교육 현장에서 10년 이상 자기주도학습 경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는 것과, 1만 시간 이상의 수업을 통해 학습자에게 맞는 수업프로세스를 개발했다는 것이다.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은 그 성취도 역시 매우 좋다. UP학습코칭은 학습자가 중심이 되는 시스템으로, 학습의 방법과 도구 개발에 항상 중점을 두고 있다.

출정

UP학습코칭은 94년부터 자기주도학습으로 10년 이상 자기주도학습과 리더십 영역에서 활동한 이정호 대표 이사와 김정학 기획이사, 그리고 임영숙 교육이사의 만남을 통해, 2005년부터 연구모임을 시작하였다. 2007년부터 서울대치센터, 광주상무센터, 전주서신센터에서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3년간 100회 이상 진행해 온 결과 수 많은 학생들의 변화되어 성적이 오르게 되었고 부모들은 환호하기 시작했다. UP학습코칭은 학습 교재 뿐 아니라 적용하고 훈련할 수 있는 교육도구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 학습과 코칭의 조화로 변화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입소문만 전국 12개 가맹센터 개설
2009년 8월 말 학습코칭 방학특강을 마칠 무렵 부산, 대구, 경남, 전남에서 학습코칭 가맹센터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하여 신뢰와 입소문만으로 전국 12개 가맹센터가 개설되기에 이르렀다.
소자본 투자로 투자대비 최대 이익이 창출되도록 사업이 구상되었고, 전문적 교육회사이면서도 실평수 20평이면 오픈이 가능한 효율성 높은 사업 아이템이다. 센터장과 강사를 위한 본사의 교육이 매월 이루어 지고 있다. 5개 영역에서 140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UP 학습코칭에서는 2010년 가맹센터 목표수 60개로 힘찬 도약을 준비중이다. 학습방법을 학습하는 학습코칭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으로 우리의 자녀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1%의 꿈을 가꾸어 나가길 기대해 본다. NP
(문의: 02-3453-0966 / www.upcoach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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