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스
맘체어는 편준범 대표가 겸임 교수로 있는 세명대학교 산학 협력단과의 연구를 통해 임산부의 무게 분산에 중점을 둔 제품을 만드는데 사력을 다한 결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피로해진 산모의 심신을 쉬게 하고 태아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최상의 태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낸다. 출산으로 약해진 뼈마디는 잘못된 자세로 인해 요통을 유발할 수 있는데 맘체어는 수유 및 육아에 있어 바른 자세를 잡아주어 산후조리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육아 시 맘체어의 흔들림 기능은 요람과 같아서 아기를 돌볼 때나 재울 때 용이하다. 아울러 모든 연령층이 사용해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실제로 맘체어의 움직임은 긴장된 신경을 가라앉혀 주고 허리의 편안함과 바른 자세를 유지시키고 관절 건강에도 도움을 줘서 임산부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 구애 없이 누구나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최근에는 노인들을 위한 웰리스 체어도 만들어졌고 사운드테라피적인 기능을 갖춘 의자도 출시되었다. 나아가‘여성사랑 맘존 만들기 운동본부’를 창립해서 전국적으로 활성화 시키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한다.‘여성사랑 맘존 만들기 운동본부’와 맘존 사업으로 인해 관련 사업의 활성화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편 대표는 맘존 사업의 부가가치창출 사업으로서 맘존이라는 쇼핑몰과 복합적인 서비스를 지닌 외식업체도 계획 중에 있다. 편 대표는 20년이 넘는 시간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이제는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일을 즐기고 더 나아가 성공적인 디자이너로서 사회적 공헌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예인완성학원
대부분의 입시학원은 일반인문계 학생들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예체능계 학생들은 많은 것을 감수하고 다닐 수 밖에 없었다. 최근 수능의 비중이 커졌기 때문에 예체능의 경우도 공부를 소홀히 하면 성공하기 매우 힘들다. 절대 쉬운 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치열한 분야이므로 완성도가 높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예인완성학원은 이러한 예체능계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수능준비학원으로 현재 주중반, 주말반을 단과반과 연합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언어, 외국어, 사탐을 가르치고 있다. 3월부터는 재수정규반을 개설해 더욱 활력을 가할 예정이다. 반은 최대 30명으로 구성하여 선생님과의 친밀감뿐만 아니라 수업 집중력도 높일 수 있고 확실한 학생 관리를 통하여 입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교과과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정규 수업 이후에 소수 Group Clinic(6명 정원)을 개설하였으며 선생님과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더욱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실기수업에 방해되지 않는 예체능계만의 학과 시간표로 운영되며 자체 모의고사 성적을 부모님과 실기학원으로 발송하여 실기학원과 유기적인 입시관리가 가능하다. 수시로 실기와 학력과의 차이를 체크해 자신을 객관화 시킬 수 있도록 만들고 그 폭을 줄여 나갈 수 있게 개별형 맞춤 전략을 짜주는 것이다. 이렇듯 타 실기학원들과 상생하여 서로 학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한 인생의 진로를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예인완성학원의 또 다른 차별성은 강사진 역시 이름만 대면 알만한 최정예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하며 박희주 원장은 입시컨설팅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