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중개사와 보험소비대중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
보험중개사 영업보증금제도개선 방안을 위해 노력
한국보험중개사협회는 최근에 정부의 보험판매 전문회사 신설 움직임에 대응하여 국회 등에서 동제도 신설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일반 보험소비 대중들에게 보험중개사제도 효용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박한선 회장은“국내에서는 지난 12년 동안 기업보험, 재보험분야에서 보험중개사들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도 호평을 받고 있다”며“보험중개사 제도를 활성화시킴으로서 경제적인 보험가입은 물론 사고의 보상에 대해서도 해외재보험부터 국내 생명, 손해, 보증보험까지 전문가적인 조력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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