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쏙 들어오는 도자기 인형”
기막힌 CF감독이 운영하는 홍대 앞 창작카페 무스토이
홍대 앞 창작카페 무스토이의 운영자 김학현 감독은 20여 년간 TV광고감독으로 생활하던 중,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자 창의적이고 상상력을 뽐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즐거운 아트토이 매장을 열었다. “사람들과 함께”,“사람들과 나눔”이란 말을 좋아하는 김 감독은 매니아층만이 즐겼던 아트토이를 대중성을 바탕에 두고 만들어 어린이 교육용 교재는 물론 부모님과 친구, 연인을 위한 이벤트 선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독특한 예술 청정구역‘무스토이’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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