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은 중남부에 있는 인구110만이 밀집해 있는 경기도 행정중심지이다. 수원에서는 가을 정취를 도시의 옛 유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해마다 10월 7일부터 12일 까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시 화성 일원에서 열리는 제 46회 수원 화홍문화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화홍문화제는 조선 22대 정조대왕의 개혁정신과 효심을 배경으로 축성한 화성에서 정조 시대 화성문화가 서민생활을 재연하고 가족형 체험행사를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정조대왕의 효심을 그리며 효의 도시인 수원문화와 충효를 중시하면서 변화하는 그 중심에 상조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좋은상조(주) 수원지점의 이양례 지점장을 만나보았다.

수도권의 노른자인 수원에 블루오션의 시대 연다

“대한민국은 좋은 상조가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상조(주)는 상조법(선불식 할부거래법)제 27조에 의거 2010년 9월 17일, 한국상조공제조합과 소비자 피해보상 보험계약을 체결하였다. 좋은상조(주)에 가입된 전 회원은 법률에 의하여 선수금(회비)에 대한 보호를 받게 되며 그동안 회원들이 우려하고 있던 회사의 안전성과 확실한 대안이 강구된 상조시장의 현실을 모두가 반기는 분위기다. 또한 모든 회원은 개인별 공제번호가 부여되며 이를 공제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 지점장은“상조법 시행에 따른 완벽한 준비가 이미 시행이전에 완료되었고 앞으로 상조시장이 전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기획 성장의 해에 업계 1위의 좋은 상조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그녀의 다부진 목표의식이 지점직원들에게 모범이 되어 수원지점을 전국 1등 지점으로 이끌고 있다. 올해 5주년을 맞은 좋은상조(주)는 고객의 윤택한 삶을 더하기 위해 좋은 상조 굿플러스 주요 상품인‘좋은 가족 안심플러스 상품’ 월 25,000원에 150회(375만원)기획 상품을 선보임으로서 많은 고객들의 가입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상조회사 상품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하는 고객들의 물음에 좋은상조(주)만의 특화서비스는 진정 타사와는 차별화되어 있다고 답한다. 장의 행사시 제공되는 한지 궁중대렴은 타사가 흉내낼 수 없는 서비스 상품이고, 물가상승과 상관없이 최초 계약사항 그대로 서비스를 약관에 의해 평생 약속하며, 메리츠 화재 단체 안심상해보장보험으로 가입자 상해 사망시 1천 만원 지급 5년 보장을 하고 있다. 더불어 150회 불입완료시 고객 해약 요청에 따라 전액환급을 해주고 있다. 이 지점장은“행사 후 고객 만족도 1위, 고객이 선택하는 회사,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지점, 앞으로 나아가 업계에서 가장 빛나는 지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좋은상조(주)수원지점은 충효의 도시 수원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통해 우리의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인간 존엄의 가치를 보존하는데 앞장서며 지점 1위가 되기 위해 오늘도 지점식구들과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