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의 아름다움이 한국으로…

여성들은 유혹에 약하다. 아담과 이브의 스토리 속에서 한바탕 ‘뱀’의 유혹이 있은 후 역사는 고뇌 속에 빠졌다. 그 후에 또 한 번 찾아온 유혹은 '미(美)의 추구’ 일 것이다.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향한 고민은 역사의 고뇌 그 이상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아름다움은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아름다움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바비리스'는 프랑스 이미용 가전 부문 인지도 1위 브랜드로서 유럽, 미국을 거쳐 전 세계적으로 여성들의 미에 대한 갈망을 해소해 주는 기업이다.

몇 십 년간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 1위, 유럽 전체 시장의 48% 점유 M/S 1위를 자랑하고 있는 바비리스(대표: 이은영 www.ebabyliss.com)는 유럽 최고의 이미용 브랜드 회사이다. 연간 매출액이, 5000억 원을 웃돌 정도로 소비 시장을 크게 장악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최고의 개발력과 기술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미에 대한 욕구에 비해 이미용 산업이 시장 규모, 성장성, 품질 면에서 선진국 보다 뒤쳐져 있는 국내 업계에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PARIS’ 의 바비리스가 한국으로…

패션을 주도한다는 연예인들에서부터 한창 멋 내기에 열심인 새내기들, 그리고 주부들에 이르기까지 ‘바비리스’는 친근한 이름이다. 1999년 홈쇼핑에서 스팀 스트레이트너 출시로 사람들의 입 소문을 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바비리스’는 런칭 2년 만에 단일 상품 100만개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ON-LINE 1위를 거머쥐게 되었다. 여기에 박차를 가해 2001년부터 시작한 OFF-LINE 판매는 진출 3년 만에 전 유통 채널에 입점함으로써 ON-LINE에서 OFF-LINE으로의 안착에 성공하였다. 품질에서부터 고객 만족도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이미용 용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PARIS제품의 명성에 걸맞는 성과이다. ‘바비리스’는 미국 내 소형 가전 브랜드 신뢰도 1위의 우수 중견 기업인 CONAIR사의 미용기구제작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헤어 디자인과 기술이 절묘하게 조화된 미용 산업의 혁신을 이룬 것이다. 이러니 어찌 여성들이 바비리스의 유혹에 빠져들지 않을 수 있겠는가?

바비리스 드라이기로 아침을 조용하고 빠르게

▲ 바비리스의 드라이어기
아침에 눈을 부비며 일어나 여자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중 하나는 화장실에서 거울보기이다. 뻗쳐있는 머리로 인해 여자들은 아침저녁마다 머리를 감아야 하는 수고를 겪어야 한다. 아니면 짧은 아침 시간의 압박을 받으며 시끄러운 드라이기와 씨름을 하기 일쑤다. ‘바비리스’의 고성능 헤어 드라이기는 360도 회전식 집중 노즐을 채택해 바람을 한곳에 모아줘 빠르고 효율적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냉풍 3단 조절도 가능하고 소음도 아주 작은 획기적인 상품이다. 복고풍의 디자인에 아이보리 빛 푸른 파스텔 색감이 세련된 여성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스타일도 살리고 머릿결도 보호하는 비법

기술과 미용이 절묘하게 조화된 ‘바비리스’는 여러 가지 이벤트로 고객 만족을 위한 만남을 갖고 있다. 지난 2월엔 ‘I LOVE HAIR’라는 DOVE와 함께한 공동 캠페인을 통해 머릿결 보호에 우수한 제품의 특성을 알리어 고객들의 체험을 제안했다. 그 밖에 ‘브랜드 마니아를 키운다.’라는 목표로 매달 한 명을 선정, 그녀의 LIFE STYLE과 HOMEPAGE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이 좋아하는 주제를 선정, 투표하여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그에 따른 이벤트도 계획할 것이라 한다. 고객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는 그들의 노력에 역시 명품은 명품이구나! 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바비리스는 '미' (美)를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이다. 이를 통해 여성들은 자신의 미에 만족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여성들로 인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이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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