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인정하는 1위 상조기업으로 거듭 날 것

각 매체에서는 유럽의 재정위기 등 국내외 경제 위기의 여파로 국내경기는 둔화 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상조시장은 매년 10%씩 계속 성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0년 9월 17일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 상조업을 규율하기 위한 할부거래법이 시행되면서 상조업의 신뢰성도 점차 증가되고 있다. 이렇게 성장이 계속 된다면 상조산업은 소비자보호장치가 완벽한 산업이 될 것이며 국민생활과 가장 친숙한 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좋은상조(주) 김호철 회장
상조시장 규모가 2조원을 훌쩍 넘어서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투명성이 강화되고 오는 3월부터 선수금 예치비율이 30%까지 늘어나게 돼 업계 재편 움직임이 가속화될 조짐이다. 좋은상조(주)의 김정훈 기획실장은“고객들이 은행 예치내역을 좀더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조치가 결국 상조업계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이 비율은 향후 2년까지 최고 50%까지 증가하게 돼 부실 상조회사들에겐 부담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어 업계내 우열은 가려질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작년 한 해 우량기업으로 상조시장을 선도했던 좋은상조(주) 김호철 회장은“지난 한해는 상조산업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복지의 근간임을 인식시키는 해였다”고 회고했다. 보험사와 금융사가 과거 외면했었던 상조산업이 지금은 기업과 공공단체 이어 보험사와 금융사도 상조서비스가 국민서비스로 인식하게 되면서 상조보험, 상조적금 등 상조관련 상품을 앞 다투어 출시하고 상조사를 성장파트너로 선택하는 단계까지 와있다.
  이에 좋은상조(주)는 작년 한 해에만 보험사로는 대한생명, 차티스,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등 6개사로 부터 평가 1위 기업으로 선정되며 보험회원들에게 좋은상조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은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좋은상조 상조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조적금과 퇴직연금상품을 만들어 베스트브랜드로 거듭나기까지 했다.
좋은상조(주)는 지난 한 해 동안 금융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상조회사 1위로 발돋움하였고, 그 결과 대외 협력 업무제휴 1위사가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상조회사는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서울시 마포구청,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업무제휴를 통해 기초생활 수급권자에 대한 장례행사 서비스제공을 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복리후생에도 앞장서는 한 해였다.
 
쌍룡제회(雙龍際會)의 대운과 함께 성장할 것

▲ 좋은상조(주)가 후원하고 동양타이틀매치에서 우승한 김동혁 선수(좌)
2012년 임진년(壬辰年)은 주역의 운세로 보면‘용과 물이 함께하는 해로, 용이 승천해 활개를 치듯이 모든 일이 순조롭고 대지가 촉촉이 젖어 풍족할 수 있는 해’라고 풀이한다.
“올 해는 진월(辰月)이라는 윤3월이 있어 두 마리 용(辰)이 만나는 쌍룡제회(雙龍際會)의 대운이 깃든 한 해이다. 음력 윤년은 손이 없다 하여 모든 사람이 부모님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면서 수의를 준비하는 상조의 해이기도 하다. 또한 임진년은 60년 대운을 타고난 자녀출산을 위한 결혼의 해다. 한마디로 2012년은 상조의 최고의 해”라고 김호철 회장은 기대에 한층 고조되어 있다.
  이런 최고의 해를 맞아 좋은상조(주)는 신규 회원 월 1만 회원 확보 및 월 행사 1천 건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렇다고 확보와 유치만이 다는 아니다. 이에 김정훈 기획실장은“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최고의 목표이기에 더욱더 선진화 된 행사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TV 광고비용을 줄이고 전국적인 행사의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투자를 많이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작년과 달리 올해 좋은상조(주)의 브랜드마케팅 전략은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홍보로 회사의 위상을 더 높일 계획이다. 그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1월15일, OPBF 수퍼패더급 타이틀 매치 및 한국슈퍼팬턴급 타이틀 매치, 한국웰터급 타이틀 매치 경기가 있었다. 여기에 좋은상조(주)는 후원사로서 경기를 후원하고 홍보했으며 그 결과 이날 경기에서는 OPBF 슈퍼패더급 타이틀전에서 김동혁 선수가 우승을 하여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하였고, 좋은상조(주)가 직접 후원한 강태원 선수가 한국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우승하여 새로운 챔피언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좋은상조(주) 고객관리부 팀장이며 마라톤 선수인 정석근팀장이 올해에 열린 두개의 마라톤대회에서 1위로 우승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중계방송 내내 경기 후원사로서 회사의 상호가 노출되는 등 회사의 홍보에도 상당한 효과를 이룬 경기였다고 자부하며 앞으로도 회사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좋은기업, 좋은 사람들로 구성된 좋은상조(주)의 올 한해의 행보가 기대된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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