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지방자치를 이끈다 - A+성공자치연구소
지방의 발전이 곧 국가의 발전이 되는 지방자치의 시대, 지방자치의 성공을 위해 교육에 매진하는 이가 있다. A+성공자치연구소의 정문섭 소장이다. 정 소장은“지방화 시대에 지방이 희망이 되려면 성공한 자치단체들이 많이 탄생되어야 한다”면서 맹자에 등장하는 ‘천시불여지리[天時不如地利],지리불여인화[地利不如人和]’ 즉,‘하늘의 때는 땅의 이로움만 못하고, 땅의 이로움은 사람 간 화합만 못하다’는 문장을 인용하면서“지방이 희망이 되려면 지방을 이끌어나가는 단체장이 먼저 희망의 등불이 되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구성원들이 서로 화합하면서 실천적 의지와 긍정적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성공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가는 정문섭 소장

A+지향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A+성공자치연구소’의 'A+'는 성공(Achievement)과 자치(Autonomy) 모두에서 'A+' 즉, 최고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로 A+성공자치연구소는 그동안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위탁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는 교육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박2일 형태로 진행되는 홍보마케팅 교육은 공무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A+성공자치연구소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입소문이 자자한 ‘홍보 마케팅’외에도 기획력 향상과정, 홍보기법 과정, 공무원 디지털 무장, 멘토링 활동기술, 대인관계 활성화 기법,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능력향상, 문제해결 능력향상, 펀(Fun) 리더십,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 직무스트레스 해소과정, 다문화교육 등 A+성공자치연구소의 프로그램은 기초적인 지식부터 직장생활은 물론 사회생활, 그리고 가족 간의 소통과 자기계발까지 그야말로 성공을 위한 모든 것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정예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21세기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면서 선진사회를 선도할 국민정신 운동으로 재 점화시킬‘새마을 아카데미대학’과정에 관심을 쏟고 있다. 그로인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활용하는 정신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정 소장은‘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치단체 CEO’에 단체장을 소개할 때에 매우 신중을 기한다고 한다. 선정기준을 묻는 질문에“단체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사람인 동시에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지도자이므로 꿈과 비전을 제시할 줄을 알아야 하며, 조직원들의 말을 경청하고, 멀리 바라보며 교육에 투자할 줄 아는가 하는 부분과 함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구성원들을 제대로 평가하면서 단체장 스스로가 주민과 공무원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물론 A+성공자치연구소도 지방자치단체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 소장은“우리는 전임 교수만 60여 명이 있으며 분기별 1박 2일 형태의 워크숍을 통해 강사진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공의 비결은 ‘위대한 단순’
성공학 전도사인 정문섭 소장이 말하는 성공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위대한 단순’이라는 말을 꺼냈다. 단순을 수도 없이 반복할 때 결국 위대한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을 수시로 만난다는 정 소장은“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을 향한 꿈이 있고 목표 설정이 확실하며 습관적 노력을 반복적으로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성공한 사람들은 9가지 성공 DNA가 있는데, 도전, 열정, 학습 외에 소통을 위한 미소, 배려, 긍정, 겸손, 칭찬, 경청의 자세를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NP>
윤봉섭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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