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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커피문화 정착 위해 노력“커피는 예술이자 나눔, 채움, 그리고 행복입니다”

    2014 파워코리아 - (주)에치엘에스(HLS) 김흥회 대표이사

    2003년 9월 1일 설립된 법인인 (주)HLS는‘Happy Life Society’의 약자로, 사랑과 행복을 모두와 함께 추구하며 나눔에 뜻이 있고 희망과 행복한 삶을 온 인류와 함께 하고자하는 HLS 회사의 약속이 담겨져 있다. 더불어 HLS.Co.,Ltd 회사는 글로벌 기업으로 제조와 유통망을 갖춘 커피전문업체이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사와 인도네시아 스마랑에 공장을 갖추고 제조, 생산하여 미국과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 (주)HLS의 김흥회 대표를 만나 커피향 가득한 대화를 나눠본다.
     

    ‘루왁커피’는 새로운 경쟁력

       
     
    인도네시아에서‘Luwak’이라 칭하는 사향 고양이는 수마트라 섬 북부지역인 아체(ACEH)의 길게 뻗친 산맥 해발 1,600m이상의 야생(자연)에서 서식하며 행동 범위가 아주 넓다. 통상 100~200km의 자연을 돌아다니면서 탁월한 동물의 감각으로 아주 잘 익은 커피열매(Cherry)만 먹은 후 소화기관에서 위액으로 6시간 이상 숙성, 발효과정을 거친 다음 배설한다. 배설된 커피열매를 주민들이 채집(채취) 선별 세척 후 파치먼트라는 상태의 커피씨앗의 껍질을 벗긴 것이 곧, 루왁 커피 생두(LuWak Green Bean)이다.‘LuWak HLS Coffee’의 특징은 첫째, 100% 자연산 루왁커피로 인도네시아 아체 100% 자연산이라는 것이다. 둘째, 최신 관리 시스템과 위생적인 가공처리로 신선함을 유지했다. 셋째, 혁신적인 마케팅 도입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이에 김흥회 대표는“커피로 인생 2라운드에 도전한 것”이라며“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ㆍ식ㆍ주이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먹을 것, 바로 식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HLS 창업의 계기를 언급했다. 더불어“커피는 현대인의 생활 깊숙이 뿌리내렸다는 판단에 커피를 사업아이템으로 선택하게 됐다”며“대기업의 프랜차이즈에 비해 국내 커피시장 성장잠재력이 30%에 불과하지만 구석구석 중소형 커피전문점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가 향후 커피시장의 가능성을 말해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대표가 커피를 선택한 것은 두 가지 차별화된 경쟁력 때문이다. 이에 그는“커피 10대 생산국 중 인도네시아의 커피 생두 공급 채널 확보 그리고 HLS의 주력아이템인 최고급커피‘루왁커피’의 공급권 확보”라며‘세상에서 가장 비싼 커피’, 혹은‘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하는 커피’가 바로‘루왁커피’라고 피력했다. 국내 커피시장의 새로운 장을 연 김흥회 대표에게는 2013년이 특별한 해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3년 동안 준비해온 커피생두수입ㆍ유통 사업의 본격적인 전개를 이루어낸 해이기 때문이다. 그는“창업 당시부터 커피 생두 수입과 유통사업전개를 목표로 했었다”며“2013년 커피생두수입의 본격화로 사업 역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주)HLS는 생두수입ㆍ유통 사업 외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루왁커피와 케냐AA, 브라질 산토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그리고 인도네시아 아라비카 만델링 등의 다양한 커피를 유통시키고 있다.

    고객의 만족감이 곧, 행복

       
    ▲ (주)HLS 제품 사진
    김 대표는“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이 적재적소에 원활히 공급되지 못할 때가 가장 괴롭다”며“고객과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소신을 드러냈다. 고객이 주문 즉시 당일 로스팅 및 출고, 배송진행을 하여 최상의 신선도를 갖춘 제품만을 공급하겠다는 그만의 철칙이 바로 탄탄한 단골고객 확보의 가장 큰 비결이다. 김흥회 대표는“대표자로서 책임과 의무가 크기 때문에 모든 결정을 혼자 해야 할 때가 힘들다”며“하지만 창업에 대한 보람을 느낄 때는 거래고객이 자신을 반기고 좋아해주며,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할 때”라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그의 힘겨움은 고객의 만족감 하나로 털어버릴 수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이로 하여금 행복감과 성취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커피는 곧 예술이자 나눔, 채움, 그리고 행복”이라고 강조하는 김 대표는 현재 루왁커피의 저변 확보와 커피문화의 정착을 위한 커피문화강좌 및 사회후원사업을 하며 하루하루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향후 루왁커피를 주축으로 커피 애호가들이 제대로 된 커피 향과 문화를 함께 음미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차별화, 고급화를 모두 갖춘 커피 전문점을 가맹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NP>
     

    김영현 기자  newsky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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