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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재난 피해자확인팀 우크라이나 출발

[외신=시사뉴스피플]온라인국제부=아랍에미리트 재난피해자확인(UAE Disaster Victims Identification, DVI)

 

   
 

팀은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national Criminal Police Organization, 이하 인터폴(Interpol))의 요청으로 지난주 목요일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추락해 298명의 승객과 승무원들이 희생된 말레이시아 항공기 MH17 편의 피해자 신원확인 작업에 참여하기 위해 화요일 우크라이나로 출발했다.

중앙작전본부 사무총장 및 재난피해자위원회 의장인 아메드 나세르 알 라이시(Ahmed Nasser Al Raisi) 소장에 의하면, 재난피해자사무소 본부장인 라에드 알 무하이리(Raed Al Muhairi) 대령이 이끄는 아랍에미리트 재난피해자확인(DVI) 팀은 여러 명의 전문가들과 공공안전 및 재난부(Emergency and Public Safety Department) 소속 두 명의 응급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아메드 나세르 알 라이시(Ahmed Nasser Al Raisi) 소장은 이번 국제사회의 요청은 아랍에미리트에 대한 우수한 평판을 증명하며 비상사태 현장에서 높은 전문성으로 대응하는 수색 및 구조 전문 경찰과 공공안전 팀의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라 덧붙였다.

라에드 알 무하이리(Raed Al Muhairi) 대령은 아랍에미리트는 아랍국가로는 유일하게 인터폴 산하 재난피해자확인 기구에 소속되어있다며, 이것은 필요한 재정과 선진 기술 도입에 대한 국가 지도부의 아낌 없는 지원과 더불어 요원들의 지속적인 훈련 덕분이라고 언급했다. 알 무하이리 대령은 스위스, 네덜란드, 호주, 영국 등 여러 선진국들이 이 까다롭고 중대한 임무에 참여하기 위해 이미 전문가들을 파견했다고 언급했다. 
 

온라인 국제부  ths3699@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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