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알칼리쉐이크 출시, 알칼리다이어트에 주목”

[서울=시사뉴스피플] 정은지 기자

 

   ▲ 세븐포인트2 제품 

다이어트는 단순한 미용의 범위를 넘어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이에 알칼리 전문기업인 세븐포인트2(Ph7.2)에서 7.2알카리트리오에 이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7.2알칼리쉐이크’를 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7.2알칼리쉐이크’는 100% 발라현미와 유전자 변형이 안 된 노랑콩, 아마란스 및 아마씨유, 수수, 해바라기씨, 알팔파, 퀴노아싹 등 20여 가지의 영양소로 만들어져 우리 몸의 산성화를 최적화 된 알칼리 수치(pH7.2)로 변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유전자변형 콩인 분리대두단백, 아세설팜K, 아세설팜포타슘, 수크랄로스, 카제인나트륨, 염화메틸렌 등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완전히 배제한 천연건강식품으로 몸이 알칼리화 되면 불필요한 지방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되는 원리를 가진다.

세븐포인트2 김민경 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천문학적인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 하지만 그 어떤 식품과 운동을 병행해도 우리 몸이 알칼리화가 되지 않는 한 지속적인 다이어트는 힘들다”며 “우리 몸이 알칼리 체질이 되면 살이 빠지는 체질로 변화하면서 다이어트도 쉬워질 뿐만 아니라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기도 쉬워진다”고 밝혔다.

한편, 사람의 체질은 산성체질과 알칼리체질로 분류하는 데, 어떤 음식을 어떤 방식으로 섭취하느냐에 따라 체질이 결정되는 것이다. 이에 김 사장은 “산성 음식의 섭취가 잦아지면 우리 몸은 약알칼리성을 맞추기 위해 뼈 속의 칼슘을 이용하게 되고 심지어 심장과 근육 등에서 마그네슘을 이용하여 pH를 7.2~7.4의 약알칼리로 조절한다”며 “이는 칼슘, 마그네슘 등으로 몸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게 되어 골밀도가 낮아지고 골다공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게 된다. 즉, 꾸준한 알칼리성분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체내에서 면역력이 가장 좋은 상태인 pH 7.2~7.4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민경 사장은 “우리의 인체는 몸의 면역력이 높을 때 체중감량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사람의 몸이 약알칼리성을 유지하게 되면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이 체내에 침입해도 면역력이 높아서 쉽게 질병에 노출되지 않는다. 면역력이 낮으면 각종 세균을 방어하느라 연소를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이는 지방을 태우는 방해요인이 된다”며 “현대인들의 과다한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 섭취가 영양 과잉상태를 만들어 내고 이는 인체의 균형을 파괴하며 건강과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세븐포인트2의 제품으로 간단하고 쉬운 체중감량을 물론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7.2알칼리쉐이크에 대한 문의는 070-4113-7272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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