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경영’의 대표주자 호식이두마리치킨(회장: 최호식)이 ‘사랑나눔 치킨행사’ 실시

14일 강남보육원(강남구 개포동)에서 진행된 이번 ‘사랑나눔 치킨행사’에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강남보육원생 및 보육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치킨을 튀겨주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 했다. 

 

   ▲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강남보육원은 1952년 한국전쟁 당시 가족을 잃은 아이들을 양육·보호하기 위해 설립 되었으며, 2015년 현재까지 영유아 및 미취학 아동은 물론, 대학생까지 보호하고 교육하며 우리사회의 우수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장애인 재활시설인 정립전자와 파주보육원, 청운보육원 등에 이어 올해도 끊임없이 사랑나눔 치킨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1년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이 늘어나는 놀라운 성장세는 물론, 성장과 함께 항상 끊임없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치킨업계의 리더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역시도 ‘고객감동과 체인점주님 감동, 그리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언제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하고 있으며, 1,000호점 돌파와 해외흑자진출을 목표로 ‘상생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누니 더 커진다’는 최호식 회장의 상생경영철학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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