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마케팅 및 시행업체 전문기업인 조은D&C(조도현 대표이사)의 또 하나의 걸작인 ‘조은플러스’ 분양홍보관이 지난 5월 9일 오픈했다. 이날은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조은D&C 조도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코람코자산신탁과 흥우건설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커팅식이 함께했다. 조은플러스는 동부산 최대의 자족형 거점 신도시인 정관신도시 내 최고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지난해 열린 기공식에서부터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며, 지역 내 최고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정관신도시 내 최고의 입지조건 갖춰
부산과 울산 등 경남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부산 최초의 계획신도시인 정관신도시에서 핫한 바람이 일고 있다. 바로 정관면 최초로 CGV 입점이 확정된 조은플러스의 분양 홍보관이 오픈했기 때문. 이곳은 연일 방문객이 끊이지 않으며 실제 분양으로 이어지는 등 최고의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연일 바람몰이를 이어가는 이유는 뭘까. 먼저 위치를 들 수 있다. 부산시 최초의 복합도시인 정관신도시는 양산과 15분 거리, 울산과 김해 30분 등의 광역 교통망과 기장 10분, 해운대 20분, 서면 25분, 동래 15분 정도 소요되는 최적의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및 광역대중 교통망 형성을 위한 경전철 계획이 수립돼 있는 등 내일이 더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조은플러스는 정관신도시 중 중심산업지 정중앙에 위치하는 최고의 입지조건과 정관과 장안, 일광, 오리명례 산업단지와 인접하고 있다. 상가로서 최고의 가치를 지니는 6차선로와 2차선로, 보행자 도로 등 사면 코너지점 최적의 입지 또한 갖추고 있다. 여기에 현재 정관신도시의 3만여 가구와 12만 여명의 고정고객 등 상가가 갖춰야 할 모든 매력들을 내포하고 있는 곳이 조은플러스다.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는 당연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실제 분양 홍보관을 찾은 김모씨는 “이미 부산 사람들이라면 정관의 미래를 알고 있다. 나 또한 안정적인 자산 운영을 위해 수소문한 끝에 이곳을 알게 됐고, 분명한 가치를 느낄 수 있어 계약하러 왔다”면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만큼 충분한 수익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하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조은플러스가 위치한 정관신도시는 동부산 최대의 자족형 거점 신도시로 주변에 신세계첼시 3호 부산점, 월드컵 빌리지, 중입자치료시설 등이 위치하는 등 생활 여건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향후 개발 여지도 다분하다.
희소한 상업용지...대박 꿈 실현할 듯
상가투자자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부분은 물건이 얼만큼의 희소가치를 가지고 있느냐다. 위치 만큼이나 화려한 투자처로 불리며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 조은플러스다. 정관신도시는 타 신도시 조성 대비 가장 낮은 2.8%의 상업시설 비율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무한한 가치를 선사하는 곳이 정관신도시이자, 이중 중심에 위치한 조은플러스가 각광받는 이유다. 실제 상업지로서 소위 대박이난 수도권의 분당이나 일산, 동탄, 양산시의 물금보다도 작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상업용지를 자랑한다. 부울경 지역 외에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만 봐도 조은플러스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정관신도시에서 공인중개사업을 하고 있는 박모 소장은 “상가는 목이 좋아야 한다. 목 좋은 곳에는 자연스레 상권이 형성되고 영업도 잘된다. 곧 돈으로 직결된다”며 “최근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조은플러스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대로 조은플러스는 목 좋은 중심사거리 대로변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5만 4천여㎡의 정관 최대 스케일을 자랑한다. 또한 인구 유동량과 유입률이 높은 대로변 사거리의 황금입지이자 인구유입에 따른 풍부한 배후수요가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조은플러스 건립을 총괄하는 조도현 대표이사는 “정관신도시는 U-city 개념을 도입한 디지털 기능을 완벽하게 접목시켰고, 배산임수 지형의 황금입지를 자랑한다. 또 대단위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는데, 현재 정관신도시의 완성을 100으로 본다면 60% 정도가 입주한 상황이다”며 “늘어나는 인구에 따른 교육여건도 개선되고 있는 만큼 보다 밝은 미래가 열리고 있는 정관신도시이기에 조은플러스가 건립되면 충분한 보상과 영예가 함께 할 것이라고 자신하다”고 강조했다.
신뢰를 최우선, 정관 5번의 사업 100% 성공신화 이어가
투자는 곧 안전이 동반돼야 한다. 퇴직자들의 노후자금이 될 수 있고, 새 활력을 찾아 빚을 내고 투자할 수도 있다. 혹은 은행보다는 훨씬 높은 고수익을 보장하기에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富가 있든 없든 모두에게 중요한 것은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나름 부동산 고수라 자처하는 사람들도 실패를 한다. 이들 중 대다수가 시행사의 부도 내지 횡포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받았기 때문이다. 반면 조은D&C는 정관신도시 내에서 이미 유명한 업체로 자리잡았다. 첫 사업인 정관 제일프라자 100% 분양을 시작으로, 롯데캐슬프라자, 조은프라자, 조은타워, 조은시티 모두 100% 분양을 성공시켰다. 나아가 7차사업과 8차 사업인 조은클래스 분양도 할 예정인데, 이미 소문을 들은 투자자들은 미리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타 동종업체들이 수익을 이유로 분양에만 급급한 것과는 달리 함께가는 동반자로 여기고 최대의 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이 기업만의 정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조은D&C 조도현 대표이사의 “기업의 생명은 신뢰다”는 지론에서 알 수 있다. 사실 경기도 평택, 화성병점, 동탄신도시 등을 성공리 이끈 동종분야에서 유명인사다.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선보이며 정관신도시의 변화를 이끄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조 대표이사는 “입점한 업체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저를 믿고 회사를 신뢰하고 투자한 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키워나고자 한다”고 전했다. 덕분에 그의 손이 깃든 사업들은 하나 같이 성공을 거두는 동시에 분양을 받은 이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듣고 있다고. 시공업체도 부산의 대표 건설업체인 흥우건설(주)이 책임준공을 하게 되고, 자금관리는 세계 일류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 코람코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위탁은 조은플러스, 분양대행은 조은D&C다.
조은플러스, 가족과 함께 즐기는 복합타운 “하나의 철근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이 와서 즐길 수 있는 복합타운을 만들겠다.” 지난해 열린 기공식에서 밝힌 조도현 대표이사의 말이다. CGV 입점을 어렵사리 확정 지은 것도 이 때문이다. 사실 정관신도시는 10만명을 넘어서며 계속해서 증가추세에 있지만, 변변한 극장하나 없어 문화생활과 담을 쌓고 있었다. 하지만 조은플러스가 들어서면서부터 상황은 반전의 연속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들의 노력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파크 유치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상가들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100% 쇼핑몰을 지양하고 의료와 웨딩, 뷔페, 어린이를 위한 공간 등도 마련한다. 분양자들의 수익을 위한 MD구성도 돋보인다. 이른바 폭포수 효과. 조은플러스 10~11층에 입점하는 CGV와 12~13층의 웨딩홀과 대형뷔페를 통해 타 매장 이용객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객동선을 고려한 에스컬레이터, 신개념 쇼핑 매장 등 쇼핑에서부터 휴식까지 원스톱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를 해놓은 상태다. 특히 인근 주차시설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을 감안, 지하 5층부터 지하 2층까지 450여대 주차가 가능한 자주식 대형 주차장을 마련하며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현재 조감도를 살펴보면. 지하1층은 사방이 시원하게 탁트인 와이드 설계로 대형마트 입점이 예정된 상태며, 1층은 고객 집객률이 높은 로드형 설계로 은행이나 쥬얼리샵, 화장품샵, 안경점, 문구점, 악세사리점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2층은 층간 이동이 편리한 자유로운 설계로 미용실 입점이 예정됐으며 은행, 스포츠와 의류매장, 커피숍, 패스트푸드점, 3층~5층은 체험공간이 넓은 혁신적인 설계로 악세사리점이나 의료시설과 클리닉센터, 피부관리실 입점이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층~8층은 쾌적하고 여유로운 개방형 설계로 보험회사나 증권회사, 사무실, 대형외국어학원, 입시학원, 키즈몰이 9층은 간결한 동선을 연출하는 감각적인 설계로 푸드코트나 편의시설, 패밀리레스토랑 등이 어울린다. 10층~11층은 관객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집중설계, 12~13층은 전망이 돋보이는 파노라마 설계로 이뤄졌다. 조도현 대표이사는 “정관신도시의 미래는 무궁무진하다. 이는 곧 인구유입으로 직결된다. 하지만 그들을 위한 명소가 없다면 결국 사는 사람도 불편하고 여가를 위해 인근 해운대 등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지역 경제도 어렵게 된다”며 “조은플러스 건립은 단순한 상가 건립을 넘어 정관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자 가족들의 웃음이 이어지는 연결고리로 만들것이다”고 밝혔다.
<조은D&C 조도현 대표이사 인터뷰>
상가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살펴볼 부분이 있다. 먼저 미래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지역인가를 염두해 두어야 한다. 또 코너상가 인지를 살펴야 한다. 중심상업지역이라면 반듯이 동선이 1순위임을 명시해야한다. 주상복합의 경우는 랜드마크와 버스정류장이 위치한 상가에 투자해야 한다. 상가주택은 리모델링이 가능한지를 고려해야 하며, 근린상가는 1층 주 출입구 옆 상가가 좋으며 동선의 접점에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전매작업을 노리는 것이 좋다. 쇼핑몰이나 대형상가라면 콘텐츠가 있는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사실 동대문이나 남대문 외에는 100% 쇼핑몰은 성공이 어렵다. 이 모든 것을 생각한 것이 조은플러스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이미 정관신도시에서 5개 사업을 100% 성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복합타운으로 만들겠다. 저희를 믿고 투자한 모든 분들에게 어떤 위기 상황이 와도 수익률을 최소한 은행금리 2배를 보장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 기공식에서나 분양홍보관 개관을 축하해주며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정관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조은플러스를 지켜봐주길 바란다. 이후 예정된 8차 사업도 성공리에 완수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부탁드렸다. 한편, 조도현 대표이사는 ‘벡스코 야구체험스토리’ 개막 당시 적잖은 후원을 하는가 하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과 ‘2014년 온누리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지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기공식이나 분양홍보관 오픈 당시 받은 쌀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하는 등 지역의 든든한 이웃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