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배분 기업구조로 중소기업 살리기

 
[서울=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주) 아이리스 시스템 산하 해피코인(이하 해피코인,대표 이상엽)은 각 사업주들의 주인의식과 새로운 수익 모뎉 창출을 위해 20억의 자본금을 통하여 총 900여명의 사업자들에게 주식을 분배했다.

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자사 내  지사 총판 중 대리점을 모집 한 후 가맹점을 유치하려는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피코인은 중국이 선점한 핀테크 시장에서의 후발 주자로서 정부의 지원과 금산분리 등으로 인해 침체된 국내 금융기술의 활력을 위하여 중소기업 사업주들의 연합 필요성이 제기 되어왔다.

 한편, 해피코인 이참삶 본부장은“8월 29일 전국 지사 총판 상무 부장 및 각 대리점이 참석하는 발대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며“사업자들에게 새로운 사업 아이템에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글로벌화의 금용사업의 다양화를 유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www.happyco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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