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순간, 푹 빠지는 매력의 멕시코 소개

[서울=시사뉴스피플] 김보연 기자

   ▲ 멕시코 관광청 대표 루스 마리아 마르티네스와 멕시코 관광청 부스
멕시코 관광청은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2회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2회째 참가한다. 특히, 10월 29일 열리는 B2B 데이에는 현지 유명 호텔과 DMC도 참가해 한국 여행사와 폭넓은 비즈니스 미팅의 기회를 마련한다.
 
30일부터는 ‘만나는 순간, 푹 빠지는 그 곳’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관람객을 맞는다. 이미 알려진 칸쿤, 로스 카보스 등 유명 휴양지뿐 아니라 33개의 UNESCO 지정 세계유산으로 미주에서 가장 많은 문화유산을 자랑하며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지닌 멕시코야말로 만나는 순간 사랑에 빠질 만한 매력을 지닌 목적지임을 적극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또한 토, 일요일에는 멕시코 관광청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PTMKOREA) ‘좋아요’ 이벤트를 통해 칸쿤의 대표적인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하드락 호텔 칸쿤(Hard Rock Hotel Cancun)의 숙박권, 멕시코 음식 전문 레스토랑 온 더 보더(On The Border)의 식사권을 비롯,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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