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뉴스피플] 김보연 기자

   ▲ 사진 설명: 노르웨이관광청 부스 박람회 미팅 모습(사진출처: 노르웨이관광청)
노르웨이관광청은 2015년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5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2회째 참가한다.

매년 여름마다 운행되는 전세기를 통해서 노르웨이를 찾는 여행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2016년에도 인천~오슬로 직항 대한항공 전세기가 운항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Norway workshop 2015’를 성황리에 마친 노르웨이관광청은 “이번 2015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통해 떠오르는 여행지 노르웨이에 관한 모든 정보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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