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브랜드기업 -(주)마이파인낸셜 마이쩐

인터넷 전문은행, 삼성페이, 마이쩐 3대 혁신 금융으로 평가

[서울=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2016년 인터넷 전문은행설립 과 삼성페이 그리고‘마이쩐’의 독보적인 금융대출시스템과 함께 국내 금융업계에서 3대 혁신적인 신개념 금융시스템 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 마이파인낸셜의 마이쩐 속내를 들어다 보았다.
 

일부은행권에서 대출이 힘들며 2금융권 저축 은행 등 대부업체에서 급한 돈을 융통한다. 하지만 이마저 쉽게 돈을 차용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장기화된 경기침제로 서민들이나 중소기업들은 급전이 필요하다. 아무리 급하다 하지만 마구잡이로 여기저기 문들 두드리지 말고  안전성이 담보되어 있는지, 유리한 조건으로 돈을 빌려 주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주)마이파이낸셜 마이쩐은 전당포 업계 최초로 ISO9001과 ISO14001 인증을 획득한 혁신적인 신개념 금융업으로 명성이 알려진 업체이다.

 서울시 의회 박래학 의장과 이준홍 대표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주)마이파이낸셜의 브랜드 '마이쩐'은 서민들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리한 전당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최신 금융시스템에 맞게 변화하면서 대중들이 쉽게 편리하게 안전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한 금융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마이쩐은 국내, 외 38개 영업점에서 방문영업이 가능하도록 차량을 구비하고 고객담보에 대한 수령에서 감정, 송금까지 한번 에 진행하며, 고객 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이런 변화로 각종 인증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혁신적인 트렌드 금융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고객의 요청에 의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담보대상이 현금화가 될 수 있고 가치 있는 물건이면 다 대출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평가하여 즉시 결재 하는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가장 큰 장점이다. 전당포의 기업화로 성공한 마이쩐은 국내, 외 38개의 넘는 영업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곳이며 무조건 방문한다. 또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동산담보 대출, 기업대출까지도 하고 있다.

지점장들과 상생, 고객만족에 열중
마이쩐은 혁신적인 금융시스템 변화로 런칭 1년 만에 국내 34개 영업점과 베트남, 필리핀등 해외진출에 성공한 기업이다. 최근 베트남 2호점을 오픈했고 필리핀 마카티에 2호점이 오픈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전 세계에 뿌리 내릴 작정이다.

이처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두각을 나타내며 우뚝 선 이가 바로 마이쩐의 이준홍 대표이다. 이 대표는 “본사만 이득이 있으면 안 된다. 지금처럼 향후 국내영업점과 해외 지사들이 함께 상생 할 것이다”며“100호점 목표 달성 후 더 이상 영업점을 확장 하지 않겠다. 오직 서비스나 고객만족에 더 열중 하겠다”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준홍 대표
이준홍 대표는 지난 어려웠던 기억을 회상하면서 “저는 안 해 본 것이 없을 정도로 거의 다 경험 해 보았다. 특히 금융관련 업계에서 많이 배움으로써 돈에 대한 신념과 가치는 확고 합니다” 며 ‘정직한 운영’이 최고의 경영이 라고 강조했다.

사랑받는 국민금융 기업으로 도약
국민금융업으로 사랑받고 있는 마이쩐은 이러한 투명한 기업과 정직경영 등으로 언론사 및 관련정부기관으로 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대표 금융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인 바 있다.

이뿐만 아니다. 이 대표는 나눔과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의 참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사회봉사 활동도 하고 있다. 지난 청량리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에서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과 각계 명사들이 참여하여 1,000여 명의 독거노인 및 노숙인 들을 위해 직접 밥을 나누며 나눔의 참 의미를 되새겨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자선전시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을 전달했으며, 필리핀 현지 지사 전 직원이 마닐라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나눔쌀 기부도 했다. ‘대한민국 청년지원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청년 계층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여러 방안도 마련하고 있는 이 준홍 대표는‘긍정이 성공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전 직원과 지점장들에게 ‘강하게 따뜻하게’ 라는 핵심철학으로 ‘사랑받는 국민금융’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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