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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증식 억제, ‘아미나아 후코이단 주스’ 출시퉁가산 큰실말 추출...압도적인 황산기 함량 자랑

[부산=시사뉴스피플] 박용준 기자

의학의 발달로 암 치료에 일정 부분 다가섰다지만, 여전히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때문에 의학계는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임상실험을 통해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불투명하고 근본적인 치료법은 제시하지 못한다. 반면 말기암으로 시한부 통보를 받았지만, 의학계가 놀랄 정도로 회복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연에서 얻은 특별한 물질을 섭취한 점이다. 시중에는 항암효과에 좋다는 추출물들이 즐비하다. 그중 단연 으뜸은 ‘후코이단’이다. 일본은 일찍이 후코이단의 항암효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한 끝에 암 치료제로 널리 사용하고 있다.

암치료제 후코이단, 세계를 바꿀 10대 혁신 기술로 선정
‘후코이단’을 아시나요? 현존하는 암 치료제 중 최고로 꼽히는 것으로, 다른 건강기능식품에

   
 
함유된 다당류처럼 면역력만을 개선해주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에 직접 관여하여 암세포를 죽이기도 하고 정상세포로 전환시키기도 한다. 1913년 스웨덴의 웁살라 대학의 킬린 교수가 처음 발견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1996년 일본암학회에서 의학적 검증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많은 연구가 진행되며, 국내외 논문이 1,500여편에 달한다. 네이쳐지나 사이언스지에도 탁월한 효능 및 효과에 대해 소개됐다. 특히 미국 MIT의 ‘기술리뷰’ 발표에서 세계를 바꿀 ‘10대 혁신 기술’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인체에 중대한 기능을 갖고 있다고 평가됐다. 이외에도 주성분인 후코스와 만노스 등 당질영양소에 관한 연구가 이어지며 항균과 항염, 아토피완화, 성인병예방, 간 기능향상, 항산화작용 등 다양한 질병에도 효과를 나타내는 미래의 물질로 인정받았다. 귀하디 귀한 이 신비의 물질은 오직 갈조류에만 들어있다. 효능면에서 최고로 치는 것은 퉁가산. 이유는 먼저 중금속이나 방사선 등 화학물질 등에 전혀 오염이 되지 않은 청정해역이기 때문이다. 또한 퉁가 바다는 자외선이 강한 기후 조건으로 인해 바닷속에 미네랄이 풍부한데, 퉁가산 큰실말들은 이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보다 큰 분자량의 후코이단을 생성한다. 미역이나 다시마 보다 10배 이상 많다. 뿐만 아니라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황산기 함량이 매우 높다.

‘아미나아 후코이단 주스’ 출시
국내도 후코이단의 우수성을 알고 제품 만들기에 나섰다. 하지만 모두 일본 오키나와의 양식으로 만든 제품 뿐이었다. 다행스러운 점은 국내에도 황산기가 높은 후코이단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 5년여의 연구 끝에 엠에스글로벌바이오(주)가 청정해역인 퉁가 앞 바다에서 자란 자연산 큰실말에서

   
 
후코이단을 추출하는데 성공한 것. 이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 기업 정남옥 대표이사가 경영하는 모기업인 만승수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만승수산은 참치 선단을 구성해 퉁가 해역 등에서 원양어업을 벌이고 있다. 덕분에 정보에 능통했고, 시행착오 끝에 성공리에 ‘아미나아 후코이단 주스’를 생산할 수 있었다. 국내에 안정적 공급을 위해 채취권 획득과 미 식품의약품안전청 FDA로부터 제품등록을 완료했으며 특허도 획득했다. 또한 세계식품안전협회 (GFSI)에서 승인받은 규격으로 HACCP 관리기준에 근거한 식품 및 품질경영인증인 SQF (Safe Quality Food, SQF Edition 7.2 No.640288) 인증도 받았다. 엠에스글로벌바이오(주)가 출시하고 있는 ‘아미나아 후코이단 주스’는 원료부터 달라 황산기가 매우 높다. 실제 일본식품분석연구소의 시험성적서를 보면, 양식인 일본산 큰실말은 460PPM, 국내산 미역귀는 260PPM이었지만, 퉁가산 큰실말은 630PPM으로 압도적인 차이를 나타냈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일조하는 기업 되고파
“후코이단을 양식하는 일본의 오키나와는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장수국가다. 국내의 경우도 제대로 된 후코이단을 섭취해 오랫동안 건강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 엠에스글로벌바이오(주) 정남옥 대표이사의 궁극적인 바람이다. 이 탓일까. ‘아미나아 후코이단 주스’에는 차가버섯과 노루궁뎅이버섯,

   
 
아로니아 등 각종 암에 효과적인 원료들을 첨가해 최고의 제품으로 탄생시켰다. 무엇보다 철저한 연구 끝에 탄생한 제품답게 흡수율도 높다. 때문에 섭취 후 며칠만에 효과를 보이는데, 배가 자주 고파짐을 느낄 수 있다. 일주일 이상 먹으면 피부도 맑아진다. 후코이단과 하수오, 녹차, 창포를 비롯한 여러 한방약제를 함유한 ‘헤모나 비누’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탈모와 아토피, 무좀 등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다. ‘로얄통가노니 주스’의 경우는 순수 100% 원액 노니를 자랑한다. 노니는 이미 알려졌듯, 피로회복에 좋고 탁월한 소화작용과 고혈압에 효과적이다. 특유의 기술력을 발휘해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정남옥 대표이사는 “후코이단과 노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신이 내린 천연의 원료로 건강한 삶을 도울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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