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지기(地氣)는 크게 나누어 생기(生氣)와 흉기(凶氣)가 있다. 생기는 명당(明堂)기운을 말하고 흉기는 비(非)명당을 말하며, 어떠한 만물도 땅으로 부터 벗어나 존재 할 수 없다. 기(氣)와 인체(人體)의 사이는 과학으로 풀 수 없는 초자연적 과학이 존재하고 있다. 사람에 따라 신비롭고 불가사의 한 일이라고 하기도 하고, 미신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기(氣)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밖에 볼 수 없는 무색, 무취로 24시간 주어진 공간속에 누구나 평등하게 땅의 기운을 받고 살아가고 있으나 생기(生氣)를 많이 받는 사람과 흉기를 많이 받고 사는 차이는 분명 있는 것이다.1960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미국의 윌라드 라비 박사는 인체에서 발견한 14종의 방사선 탄소는 조상의 산소가 후손에게 주는 영향이 있으며 특별한 사람의 경우에 인체의 여러 가지 원소에서 발산하는 파장이 인체에 감응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밝힌바 있다. 과학자나 초자연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기(氣)가 눈으로 보이지 않고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렵다고 해서 기(氣)를 불신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한다.

명당기운을 등급에 따라 감지하는 초능력자

   ▲ 홍경주 김이연 부부
최근 경남 창원에서 부부명당풍수를 운영하는 홍경주, 김이연 부부의 명당을 감지하는 초능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홍선생은 지난 87년 가족과 함께 커다란 교통사고로 어린 두 자식을 가슴에 묻고 부부는 생사를 넘나드는 힘든 병원생활로 구사일생으로 살아야만 했다. 이후 홍선생은 왜 사고를 당해야 되는지 자신의 운명을 알기위해 사주와 풍수지리를 수 십년 동안 공부해왔다. 정확한 사주풀이의 대가로서도 많이 알려진 인물이지만 그는 같은 사주인데도 운명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수많은 책을 탐구하고 전국의 유명역학인을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했지만 마음에 닿는 답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2010년 5월, 홍경주 김이연 부부는 오대산 적멸보궁 갔다가 김이연 여사가 명당 감지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명당의 등급(5등급)에 따라 몸이 반응하면서 역대 대통령의 생가와 묘소, 로또명당, 장사 잘되는 곳, 유명사찰 등등, 전국을 수년 동안 찾아다니면서 실험과 검정으로 명당과 비명당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세계에서 유례없는 명당과 비명당의 기운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였다.

특수 기(氣)법으로 명당으로 만들어 운명 개척
땅에서 솟아 올라오는 신비롭고 보석보다 찬란한 자연이 준 최상의 명당기운을 몸으로 감지하는 명당감지 초능력자인 김이연 여사의 남편인 홍원장은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청룡 백호로 감싸고 햇볕이 잘 드는 땅은 눈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경관일 뿐, 생기(生氣)있는 명당자리는 아니다. 명당은 모양도 각각 다르고, 강도(剛度)도 다르다 보니 인간의 능력으로 생기가 발생하는 정확한 명당을 찾는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피력한다. 그러나 수없는 많은 임상을 거쳐 증명된 김이연 여사의 명당감지 초능력이 있기 때문에 명당의 성질을 발견한 것이라고 한다. 홍경주, 김이연 부부는 창원을 중심으로 전국에 사업장 및 주거지 등의 명당자리를 찾아 주고 있으며 또한 살고 있는 집에 수맥이나 흉기로 집안에 불미스러운 일들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명당기운을 찾아 집안으로 명당기운을 끌어넣어 집 전체를 명당으로 만들어 주는 최초로 홍원장이 개발한 생기활용 비법은 신기하다 못해 모세가 바다를 가르듯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홍원장과 김이연 여사는 “명당으로 사람들이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올수 있겠습니까?” 라고 반문하면서 24년째 철학 연구로 사주는 변할 수 없는 것이지만 자연의 생기명당에 따라 운명은 변할 수 있으며, 부도, 암, 중풍, 유산, 자살, 살인사건, 도둑 들어온 집 등을 조사해보니 공통점은 흉기자리였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많은 사람들이 명당 기운을 받고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연구하다가 누구나 편리하게 명당기운을 받아 풍요롭고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는 혁기적인 제품을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실한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땅의 명당 기운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치인이나 기업인 금융인 등 내로라하는 사람의 조상의 묘를 보면 거의 명당을 쓰고 있으며 역대 대통령의 생가에도 반드시 생기(生氣)가 나오고 있는 명당이다. 홍원장은 잉태는 반드시 명당자리에서 잉태하기를 알려주고 있다. 두뇌가 뛰어난 사람의 생가를 보아도 명당이며, 명당자리에 잉태한 사람들이 남달리 두뇌도 명석하다는 사실을 찾아내었다. 또 시험관 성공률이 월등이 높은 산부인과도 강한 명당기운이 느껴지며 임신이 안 되는 집을 방문해 보면 생기가 없는 집이라는 것도 발견 하였다. 이렇듯 명당의 조건을 갖춘 땅은 우리의 후손에게 부와 명예 등 풍요롭고 윤택한 삶을 주지만 기운이 좋지 않은 곳에서는 기형아가 태어날 수도 있으며 사업장이나 가정에 우환이 끊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한다. 홍원장은 “인류는 이미 오래전부터 자연의 기가 충만한 곳을 명당이라 택하여 후손의 행복을 꾀하였다. 땅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풍수의 핵심은 명당을 찾아 거기서 나오는 에너지 즉 생기(生氣)를 취득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성인의 말씀에 뿌리가 튼튼해야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내 자신은 열매요 부모는 꽃이요 조부는 나의 뿌리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개발과 개척도 중요하지만 부와 빈곤, 선진국과 후진국 차이는 명당기운을 어떻게 많이 활용하느냐에 따라 국민 소득으로 직결됩니다. 사람은 거짓이 있지만 자연은 거짓이 없습니다.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기름진 땅에 씨를 뿌리고 가꾸면 아름다운 수확을 얻듯이 사람이 살아가는 운명도 충실한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생기 있는 땅(土)의 기운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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