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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 연구 허브 구축
   
▲ 미래의학관 개관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은 2013년 8월 착공 이후 3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핵심 연구 기능을 집약한 미래의학관을 28일 개관했다.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관 개관식 행사에는 권오정 원장, 어환 성균관대학교 의무부총장, 이경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 여러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신축된 미래의학관은 삼성 암병원 정문 앞 지하 부지에 지상 1층, 지하 4층 규모(5,790평)로 건립되었으며, 유전체 기반 맞춤의학, 줄기세포 재생의학, 바이오뱅크 등 미래 첨단의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은 미래의학관 개관으로 기존 약 5,900평이던 연구공간이 10,700평 규모로 늘어났고, 연구분야 및 기능별로 연구공간을 재배치하여 연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임영혁 연구부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은 지금까지 개인맞춤치료를 구현하기 위한 연구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했으며, 진료와 연구의 선순환 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히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을 확보하고 미래의학을 준비할 핵심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재우기자  pressn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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