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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주 여고생 총격으로 2명 부상…용의자 자살
   
 (미 텍사스 주 고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시민들이 혼란에 빠져있다. 사진출처=알파인 애버랜치 페이스북)

[시사뉴스피플=백지은 기자] 미국 고등학교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 텍사스 주(州) 브루스터 카운티에 있는 알파인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CNN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브루스터 카운티 경찰국 로니 도즌은 “여학생 한 명이 다른 여학생을 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여학생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한 관계에 의한 범행인지, 우발적 범행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사건 직후, 지역 내 모든 학교를 폐쇄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

 

백지은 기자  jinnypoooh@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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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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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eco 2016-09-09 16:47:53

    늘 빠르고 정확한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기대할께요 백기자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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