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계발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제시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들의 공통적인 소망은 성공이다. 성공이라는 단어는 인간이 이루어야 할 가장 큰 목표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성공은 그렇게 쉽게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며, 사람마다 성공하는 과정도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다양한 성공 지침서들이 등장하였고 정설처럼 지배해온 몇 가지 성공 조건들이 있다. 여기에 서필환 교장이 운영하는 성공사관학교가 우리들의 눈길을 끈다.

성공하는 법도 배우는 시대다. 이른바 성공학까지 나오는 시대인 것이다. 성공학을 따라 한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진 않겠지만, 성공을 향해 한 발짝 가까이 갈 수는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누구나 성공과 행복을 꿈꾼다. 그 성공과 행복의 내용 또한 모두가 다르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건, 인생에는 그 목표에 맞는 조언자와 친구가 필요하다. 부모, 스승, 종교지도자, 선배, 친구들에게 영향을 받고 세상살이의 원칙을 배우며 살아가는 것처럼, 이제‘성공사관학교(//comm.mk.co.kr/booga123)’의 서필환 교장은 한국인에게 또 하나의 친구이자 조언자가 되고 있다.

명강의를 하는 명강사

오늘날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높아지면서 성공학도 그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이런 시류에 부응하여 성공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서필환 교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으로 가는 가장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서 교장은 한국타이어에서 23년 동안 교육과 판촉, 지점장, CRM, 고객만족팀장, MD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쌓은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판촉과 서비스 등의 강의뿐 아니라 창업과 취업관련 맞춤강의도 하고 있다. 그는 강의는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기존 인식의 틀을 벗어나 열정적이고 재미있으며, 여기에 감동까지 주는 훌륭한 강의로 많은 청강생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를 해준다. 혼자 떠들지 않는 참여형 학습으로 변화목표 91%이상을 달성하고 있는 서 교장은 복잡한 지도보다는 약도(略圖)를 제시하여 실천력에 중점을 두는 강의를 진행한다. 누구나 강의를 할 수 있지만, 누구나 명강의를 하는 명강사가 되는 일은 쉽지 않다. 가르친다는 일은 단순한 지식 이상의, 단순한 비법전수 이상의 고난이도의 작업이기 때문이다. 지난 2003년 3월 전문 강사로 독립한 서 교장은 S사의 최우수 대리점장들을 대상으로‘CS리더십 강의’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다. 첫 강의에서 그것도 영업일선의 베테랑들에게 이 같은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는 것은 그가 고객만족 분야의 최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것이다.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행자부, 법무부등 관공서, EBS 강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많은 곳에서 초빙되어 열강을 펼치고 있는 서 교장은“오는 2030년까지 5000회의 강의를 하고, 최고의 명강사 3%에 드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그리고 덧붙여“청강생들의 뚜렷한 목표설정과 함께 성공으로 가는 동반자 될 것이며, 자만하지 않고 항상 자세를 낮추는 겸손한 강사가 되겠다”는 겸손의 말도 잊지 않았다.

성공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현대는 지식 홍수의 시대이다. 그래서 우리는 단편적인 지식에만 익숙해 있다. 지식에서 출발해서 모든 일이 이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지식이 모든 가치 창출의 원천이 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인은 실용적인 측면이 강한 지식만을 추구하는 가운데 자신의 삶을 돌아볼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다.“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혜를 심어주는 강사로서 타인의 긍정적인 면으로의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충실한 가이드가 되겠다.”서필환 교장은 단순한 정보의 전달만을 목적으로 하는 나열식 강의를 지양하고, 고객사와 교육생들의 인식과 행동변화를 목적으로 강의를 한다. 서 교장은 모니터링을 통해 자신의 강의를 스스로 분석하고, 다른 명강사들의 강의를 듣는 등 끊임없이 고객의 니즈에 맞춰 연구하고 공부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그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열정, 전문지식, 도전정신 등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으로 그 분야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기혁신을 위해서 새로운 관계를 창출해내는 창의성을 강조하며, 기업이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자율성과 책임중시, 다양성의 인정, 현장지원적인 리더십 개발 등의 조직풍토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일반인들은 만나기조차 힘든 고위층의 인사들까지 강의를 하고 있는 서 교장은‘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는 신념으로 청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한다. 그는 강의를 듣는 교육생들의 이름까지 다 기억할 정도이며, 같은 주제의 강의라도 늘 다른 내용으로 수업을 준비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의 큰절을 수강생들에게 올리는 서필환 성공사관학교 교장은 돈버는 스피치와 인맥넓히는 커뮤니케이션(공저)와 저서 5권 발간과 만 명의 성공자를 남기기 위해 오늘도 강단에 서는 서필환 교장. 헛된 망상을 버리고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성실함, 다양한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온 인간미와 인맥에 기대지 않는 자신감, 두려움을 아는 겸손함으로 우리 평범한 사람들이 그와 함께 이 어려운 시기에 성공을 향한 힘찬 날갯짓을 해보면 어떨까.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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